
자타가 공인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지성파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갱들에게 살해당한 약혼자의 복수를 위해 직접 총을 드는 여인을 연기하는 스릴러 드라마.
복수에 관한 영화가 급땡겨서 Death Sentence와 함께 봐버렸다
여기서도 갱스터들이 문제그만!!!
갱스터들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과 행복한 순간을 교차시키며 보여주는 장면은 정말 끔찍했다
극과 극의 순간을 보여주며 나조차도 분노하게 만든다는ㅋㅋ
조디 포스터와 테렌스 하워드가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3680만불의 흥행은 약간 기대 이하였다
예전에는 영화볼때 흥행성적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작품선택을 했었는데 요즘은 흥행하지 못한 작품이어도 그냥 좋아하는 장르 찾아서 보는편인것 같다
Death Sentence에 비해 조금 느슨한 느낌이었다
심리적인 부분을 많이 표현해서 그럴테지만 그다지 공감은 안갔다
흠...근데 보다보니 복수라기 보다는 세상에 대한 이질감 내지는 분노인것 같다. 맘에 안드는 놈들을 다 처리해 버리니 이거ㅠ
그래서인지 조금 설득력은 떨어져 보인다
세상에 대한 불만은 누구나 다 있지만 정의의 사도라는 명목아래에서 벌어지는 살인들은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자기 자신도 혼란스러웠을꺼야 아마....
충격이 너무 컸을꺼야ㅠ
영화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긴 한데, 왜 히피들은 Cypress Hill의 음악을 듣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