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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 어긋남

박재영 |2008.01.04 23:52
조회 63 |추천 1


글쎄요,

사람들은 순종적인 대상에게 오히려 가학적이 되기도 하니까요.

잘해주면 짓밟고 싶어질 때도 있죠.

상대가 무슨 말을 듣기 원하는 줄 너무나 잘 알면서도

끝까지 그 말만은 하기 싫은 어긋남 같은 거요.

 

사진 : Helena Kvarnstrom

글: 은희경 _ 아름다움이나를멸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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