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요,
사람들은 순종적인 대상에게 오히려 가학적이 되기도 하니까요.
잘해주면 짓밟고 싶어질 때도 있죠.
상대가 무슨 말을 듣기 원하는 줄 너무나 잘 알면서도
끝까지 그 말만은 하기 싫은 어긋남 같은 거요.
사진 : Helena Kvarnstrom
글: 은희경 _ 아름다움이나를멸시한다

글쎄요,
사람들은 순종적인 대상에게 오히려 가학적이 되기도 하니까요.
잘해주면 짓밟고 싶어질 때도 있죠.
상대가 무슨 말을 듣기 원하는 줄 너무나 잘 알면서도
끝까지 그 말만은 하기 싫은 어긋남 같은 거요.
사진 : Helena Kvarnstrom
글: 은희경 _ 아름다움이나를멸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