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기다림은 안한다고..마음을 먹고..
본의 아니게..그사람과 부딪히고..
그사람은 내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것 조차...모른다..
늘 언제나..자기만 바라 볼거라고..생각하는사람으로 알았다..
갑자기 차 한잔 하자는말에.. 좀 당황스러웠다..
가슴이 뛰고..숨이막히고 ..떨림을 느끼며..내 앞에 그사람이..
내가 널 얼마나.."소중히 생각하고..많이 사랑하는지.. 넌 생각 못했을거야.".
내가 만난 여자중" 제일 사랑스런 여자야." ".나..행복해.."너에게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잘 안돼..좀 도와줘..!!!숨이 멎을것 같다...이렇게..날 생각하는지
전혀 생각 못했는데..좀 미안하고..좀 더 잘해줄걸 하는 마음이...
그동안..난 그사람에게..최선을 다했다.. 받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갑자기..내 손을 잡으며.."이제 시작이니..행복하게..즐겁게 ..널위해..많은걸 해주고 싶다고.".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다..다른사람이 생겨 마음을 접는건 아니지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