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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KT&G] 공공재산의 비극

강북사랑 |2008.01.06 12:51
조회 58 |추천 0
공원의 벤치는 쉽게 망가진다.
개인 주택의 벤치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내 것이 아니라며
험하게 사용하는 탓이다.
이런 걸 공공재산의 비극이라고 한다.
공공재산의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다.

- 심상복 -

모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공공시설물이
쓸 수 없을 정도로 더러워지고 부숴지고,
놓아두기 무섭게 없어지기도 합니다.
조심스럽고 귀하게 쓰여져야 할 것들이
이렇듯 이기적이고 험하게 다뤄지는 것은
주인 없는 물건이라는 생각 때문은 아닐런지요.
공공시설은 모두가 주인인 함께 쓰는 시설이기에
더 고맙게, 더 소중히 함께 나누며 써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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