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니가 잠든 사이 ☆

권미화 |2008.01.07 02:14
조회 133 |추천 2




바보야~!


이 어두운 적막함에 나홀로 고독을 삼키고 있잖아

 

바보야~!


어서 눈을 뜨란 말이야~!


바보야~!


나 잠든 니 얼굴만 바라 보고 있잖아


꿈 속에서 그만 헤매..


꿈 속이 아니라 난 니 옆에 있단 말이야


니가 지켜줘야 하는데 달빛이 날 지켜주고 있잖아

 

새벽 닭이 울고 아침 해가 솟으면


 달빛이 사라지는 것 처럼


니가 눈 뜬 내일 아침이면  난 없을지도 몰라~!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