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재는 대부분 일용직 노동자들이라
관계자의 말이 다 달라서 정확한 인원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정규 직원이었으면 최소한 그 사고 현장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 있어서
그래도 가족들의 통곡 소리라도 들을 수 있을텐데,
일용직 노동자라,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노동자라
이유로 가족들의 통곡 소리도 들어보지 못하는군요.
대부분 하청 업체 직원들이랍니다.
회사는 보험으로 보상 받겠지만,
하청업체 직원에까지 보상비가 돌아갈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일용직 인부가 해당되겠습니다.
(KTX 여승무원이 KTX 직원이 아닌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회사가 비정규직 늘리는 거 다 이런 이유 아닙니까?
나중에 책임 안질려고,- 우리직원 아니다-그러므로 책임 질 필요 없다. 퇴직금, 상여금 안줘도 되고.)
벌써부터 코리아2000이라는 회사는 자기 회사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한답니다. (sbs mbc 뉴스에서)
꼭 위의 동영상이 이번 사건의 앞날을
미리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나의 아버지, 어머니, 나의 아들 딸들은
오늘 인력 시장에서 헛탕을 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