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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이지관 |2008.01.09 09:39
조회 66 |추천 0



 그동안의 이지관이...

 

 참 부끄럽고 한심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

 

 책 한권이 사람 인생을 바꾼다는데..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이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중학교때 왕따로 할복 자살을

 

시도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고, 조폭의 마누라가되고

 

엄마 아빠를 발로 차는 등 인생의 밑바닥 까지 갔던  오히라

 

미쓰요씨의 인생을 보여주는 이야기 이다. 결국 사법고시를

 

패스하며 성공을 이루는 성공기...그러나 지난날 과거의 상처는

 

후회와 회한으로 지워지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한다.

 

 

 

 

1.내가 상처 낸 서랍장을 바라보며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다.

 

예전 미쓰요씨가 중학교때 집에와서 왕따당하는 자신을 정신병자 취급 한다는 화풀이로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어머니를 구타하는등의 불효를 일삼은 지난 날들을 후회하는 대목이다.

 

 

2.내가 지금 해드리는 건 그저 효도의 흉내일 뿐이야.

참된 효도란, 자식으로 인해 마음 고생 하지 않게 해드리는 것, 걱정 끼치지 않는 것인데.....

 

 

미쓰요가 사법고시를 패스할 무렵 아버지가 암선고를 받으시고,

예전에 정말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엄마가 다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 힘들어 하는 대목이다.

 

 

 

 

 

 

이 책에서 나에게 말한다.

1.있을때 잘해라. 나중이 아니라 지금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2.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그 순간은 지나갈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말고 이겨내라.

 

3.부모님께 효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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