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본 사랑은 그랬다
첫눈에 반해서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알게되고
눈에 들고 마음에 들어
호감을 갖고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기까지...
수많은 정성과 수많은 노력없이
마음을 얻을 수 없더라...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이 더 좋아하는 쪽이 늘 약자가 되더라
처음부터 너무 많이 먼저 마음을 보여줄수록
기다림은 약자의 몫이였고
사소한 말 한마디와 문자 메세지 한통의 소흘함에
괜한 조바심과 무관심이라 느끼며 섭섭해하고
그렇게 되더라...
바보같이
사랑은 상처받을 것을 처음부터 허락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매번 잊고
힘들고 아파하면서
또 사랑이란걸 하게 되더라...
결국 사랑이란건 연습이더라...
사랑의 결실인 결혼이란 걸 하기까지는...
by.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