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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밝혀져야만한다.

강병욱 |2008.01.09 15:58
조회 298 |추천 3

2002년 대선직전 "야당 후보측이 아들 병역 비리 은폐를 위해 대책회의를

했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된 공세. 김대업씨는 야당후보 부인이 병역 관계자에게

돈을 줬다는 내용이 담긴 녹음테이프도 공개했었다. 대선에서 야당 후보가 패한뒤 이

두 폭로 모두가 허위이고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선거 후 여론 조사에서 병풍은

유권자의 투표에 결정적 영향을 줬던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병풍이 없었더라면

노무현 후보가 당선돼 노무현 시대를 열렸겠느냐고 반문 해보면 이 사건의 중대성을 짐작할 수 있다. 병풍은 허위조작이었다.

 

김씨가 폭로하자 여당 전체가 나서 뒷바침하고, 검찰은 여기다 더해 수사를 지연시켜 국민이 이사건의 진위를 모른 채 투표장으로 향하게했다.

TV방송은 몇 달 동안 밤 9시 톱 뉴스를 이 사건으로 채우다시피 했다.

이런 전방위적 공작이 예비역 의무 부사관 한 명의 힘만으로 과연 가능했겠는가?

2005년 국회에서 당시 이해찬 총리는"필요하다면 과거사 조사 대상으로 검토할수있다"고 말했지만 물론 말뿐이었다.

 

이런 김대업씨를 변호했던 변호사는 결국 공천받아 국회의원이 됐다.병풍 수사 검사는 나중에 검사장으로 승진했고,병풍 바람에 가세했던 친여 신문 주필은KBS 사장이 됐다.이들은 병풍 주역들 중 겉으로 드러난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언론플레이에 매일 당해서 피해자라던 사람들이 언론플레이 잘하시네요)

 

이제 김대업씨가 갑자기 병풍 내막을 폭로하겠다고 나선 것은 마지막 특별사면에서도 자신이 제외된 데 대한 반발이라고 한다. 청와대가 법무부에 전달한 특사 검토 대상 명단엔 김씨가 들어있었으나 최종단계에서 빠졌다. 청와대가 김씨의 입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써 본 흔적인듯하다.

 

그가 입을 열어 다시한번 그들의 추악함이 들어났을때 그들의 얼굴을 보고싶다.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자칭 386운동권 사람들과 자칭 혼자 민주주의 한 사람들...

그들의 얼굴도 보고싶다.

 

이번에 이명박 당선자를 도왔던 시민단체 (뉴라이트 등등)에서는

이전 정권의 시민단체와 확실한 다른 모습을 약속했다.

시민단체 본연의 모습으로 정치와는 선을긋고 새정권이 잘못하면 실랄한 비판도 서슴치 않겠다고 한다.

솔직히 노정권 당시의 시민단체 ...말이많았죠..노 정부의 하수인 노릇 톡톡히 하죠.

말이 시민단체이지 뭐 정권의 공격부대처럼 낙선 운동을 벌이지않나..반미감정 조장하지않나.

자신들이 시민단체인지 개인의 사조직인지 분간도 못하고..

하기사 그러한 시민단체 간부들 많이들 청와대로 가시던데..

청와대가 첫 직장인 사람도있었답니다..

이러니 뭐가 제대로 돌아갔겠습니까?

 

막걸리 마시며 민주주의 운동으로 힘들었던 그때는 까막득히 잊으시고 양주 파티도 서슴치 않으셨다던데...

 

조용히 자신들을 돌아보시고 싫던좋던 정권은 넘어갔습니다.

겸허히 받아들이시면서 일단 지켜보시면서 건전한 견제 부탁드립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러쿵저러쿵 지레 짐작으로 딴지 걸지마시고

딴지걸기엔 당신들 성적표가 너무 초라한거 아시죠...

 

그리고 박순희 분들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래프 동원하며 변호말고 정신 차리삼..

글구 모만화가 웃기는 그림 올리던데..뭐..니들이 뭔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끌어내려..

하시던데..캐 안습입니다..

운동 좀 하셨어요? 당신들 특징 알죠? 자신이 배운 민주주의가, 이념이 정답인줄 알고 맹목적인거..그렇게 싫으면 좋아하는 북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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