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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좋아하는 워킹슈즈

정은경 |2008.01.11 15:34
조회 169 |추천 1




봄꽃 핀 거리를 건강하게 걷자!

유럽, 일본, 미국 지역 등 선진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워킹슈즈가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종일 서서 일하거나 장시간 보행을 할 때 필요한 기능성 신발인 워킹슈즈는 투박했던 디자인에서 탈피, 점점 더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걷기 열풍으로 확산되면서 국내에도 워킹슈즈 시장이 차츰 커지는 추세.
-이덕진 기자





효도신발’보다 기능적이다!

유럽의 컴포트슈즈는 우리나라에 들어와 부모님의 무릎과 걸음걸이에 도움을 주는 ‘효도신발’로 널리 알려졌다. 워킹슈즈는 컴포트슈즈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걷는다’는 개념에 더욱 비중을 두어 보다 능동적이고 기능적인 면을 부각한 웰빙 슈즈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해 일부러 걷거나, 여행이나 쇼핑, 출장 등으로 장시간 보행을 하는 경우,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경우, 발이 불편해 편한 신발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재질은 소가죽이 대부분이며, 정장에 어울리는 디자인부터 캐주얼에 어울리는 것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Walking Shoes Collection

01 Mephisto(메피스토)  프랑스 최고의 워킹슈즈로 세계 유명 인사들에게 사랑받는 워킹슈즈의 명품 브랜드이다. 겉만 봐서는 일반 정장 구두와 차이가 없는 매끈한 디자인에 가격은 59만4,000원. 

02 Finn Comfort(핀 컴포트)  1945년 독일에서 탄생해 2005년 상반기 유럽 컴포트슈즈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한 브랜드. 발의 아치에 맞게 인솔을 제작했으며 기능과 디자인의 세심한 배려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3만1,000원. 

03 Yonex(요넥스)  일본의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요넥스의 워킹슈즈는 연질 우레탄 소재보다 1.3배 높은 충격을 흡수하고,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하며 강력한 미끄러짐 방지기능을 가진 파워쿠션이 강점이다. 가격은 14만4,900원. 

04 Stonefly(스톤플라이)  공기 순환과 충격 흡수, 통기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이태리 브랜드로 자연스러운 갈색에 디자인도 우수하다. 가격은 16만3,000원.

05 Yonex(요넥스)  겉으로 볼 때는 정장구두와 큰 차이가 없지만, 철저히 워킹을 위해 개발된 슈즈로 신어보면 한결 발이 편한 게 워킹슈즈의 매력. 가격은 16만8,000원. 

06 Mephisto(메피스토)  천편일률적이던 디자인에서 탈피, 봄나들이에 어울릴 만큼 산뜻한 발레리나 슈즈도 워킹슈즈로 나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가격은 30만7,000원.

07 Reflex punkte(리플렉스 펀크)  정장이나 캐주얼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로퍼. 신발 내부에 정교한 지압점이 형성되어 있어 가장 이상적인 걸음걸이를 도와준다. 소재는 소가죽. 가격은 12만9,000원. 

08 Gabor(가버)  독일의 유명한 워킹슈즈 브랜드로서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 편안한 인솔이 강점. 봄에 잘 어울리는 연한 하늘색에 뱀피무늬가 세련되어 보이는 뮬의 가격은 17만원. 

09 Mephisto(메피스토)  워킹슈즈의 투박한 디자인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놓는 귀여운 플랫슈즈의 가격은 30만7,000원. 

10 Gabor(가버)  화이트와 핑크의 산뜻한 컬러 배합에 날렵한 선을 살려 파스텔톤 봄 수트에 잘 어울릴 만한 로퍼. 가격은 20만6,000원. 

11 Mephisto(메피스토)  걸을 때 발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중후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핸드메이드 제품. 재질은 스웨이드와 소가죽이며 가격은 36만4,000원.


출처 : 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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