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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만든 굴소스 볶음밥

박민희 |2008.01.11 22:30
조회 227 |추천 10


요새 집에서 하는게 놀고 먹는거 밖에 없어요,
그래도 좀 움직이려고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던 중에 꽤 괜찮은 요리가 탄생해서 이렇게 찍어서 올려보아요.
음.. 일명 굴소스 볶음밥이라고, 이제 시중에서 많이 구할수 있어요. 마트에서 3가지 종류의 굴소스를 보았는데 백설에서 나온 남해 굴소스 매운맛은 4000원.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맛이 깔끔하고 좋아요. 매운맛 안들어가 있는건 3400원. (가격은 우리동네 기준입니다.) 그리고 팬더 굴소스도 있고...(인터넷에서 510mm에 3천원대에 팔더군요) 내 생각인데, 굴소스에 칠리 소스를 더해도 매콤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어쨌든, 쉬우니까 한번 만들어보아요.




재료는 굴소스, 파프리카, 밥, 오징어(사진에는 오징어를 뺐어요) 피망, 다진마늘, 양파, 감자등.(야채는 내모반듯하게 잘라주세요.)


 


 

1.식용유 한숟갈을 두르고 마늘 반숟갈을 볶습니다.



2. 오징어를 넣고 익을정도로 볶습니다. 이 때 감자와 같은 딱딱한 채소도 같이 넣고 볶아요. 그리고 굴소스를 넣어주세요 밥 스푼으르 세숟갈정도?



3.피망, 양파와 같은 채소를 넣고 볶아주세요. 피망은 너무 일찍 넣어버리면, 색도 변하고 아삭거리는 느낌이 사라져서 맛이 없어요.



4. 밥 한공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약한불에서 살살 볶아주셔야 해요. 상태를 봐서 색이 연하다 싶으면 굴소스를 더 넣어주셔도 되요.


 


 



어때요? 정말 간단하죠?
맛도 괜찮답니다. 애들이 조명을 못받아서 그래두, 딱 만들어놓고 보면 윤기가 좌르르흐르는게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처음 올리는건데 악플은 싫어요~~ 부족해도 이해해 주세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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