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내가 그래...
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난 너를 향해..넌 다른 사람을 향해 서로
다른곳을 보고 부르고 있었어.
같은 눈물을 흘려도 난 너 때문에 넌 다른 사람때문에 흘리고 있었어.
같은 말을 해도 나 너한테만 말하지만 넌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을 했었어.
같은 행동을 해도 나 너에게만 했지만 넌 다른 사람에게도 했었어.
같은 생각을 해도 난 온통 너의 기준이였지만 넌 온통 다른 사람에게만
맞춰져 있었어.
같은 손을 잡아도 난 너의 손만 잡았지만 넌 다른 사람 손도 잡아줬어.
같은 입맞춤을 해도 난 너생각만 했지만 넌 다른 사람을 생각했어.
같은 따뜻한 말투와 다정한 챙김이 난 너에게만 했지만 넌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했어.
그렇게 다른 너와 나였지만 내가 널 사랑할수 밖에 없었던 건...
내게 너무나 잘하는 너였기에, 내가 힘들고 지칠때마다 넌 내게 큰 힘이 되주었기에, 내가 찾으면 언제나 와 주던 너였기에 그 모든것들이 내겐 너무나 큰일이였기에 널 사랑할수 밖에 없었어...
니가 다른곳을 볼때마다 나 맘아파 혼자 울어야했지만 그것조차 이겨낼수 있었던건 그래도 니가 내 옆에 있어주었기 때문에 나 견딜수 있었어.
아무에게나 잘하지 않는다는, 늘 뒤에 있어주겠다는, 항상 곁에 있어주겠다는 그 말들을 다른 사람에게도 했다 하더라도 나 그말들 때문에 지금 이렇게 쓰러질듯 힘겹고 죽을꺼 같아도 너를 생각하면서 버티고 버텨....
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 모든게 너를 향한 내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