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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캐미미어 원단

jun2121 |2008.01.12 14:09
조회 162 |추천 1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 고급스러움 느낌은 가히 섬유의 보석이라 할 만큼 탁월합니다.

최고의 겨울 아이템인 니트도 급이 있고, 그 최고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캐시미어다.

하지만 최고급 캐시미어는 선택과 관리, 그리고 가격까지 쉽게 다가갈 만한 대상은 아니다.

캐시미어는 인도의 캐슈미르 지방, 중국 북부, 몽고,티벳 등에서 서식하는 캐시미어 산양에

서 채취한 털로 만든다. 일반 니트는 양털을 깎아서 만든 울을 사용하지만,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산양의 털을 빗질하여 떨어지는 털 중에 가장 보드라운 털만을 골라서 만든다.

그 양도 굉장히 적고 제조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캐시먼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 고급스러운 느낌은 가히 섬유의 보석이라

할 만큼 탁월하다. 또한 캐시미어는 보온성에 비해 굉장히 가벼운데,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더욱 상급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장점 때문에 캐시미어는 많은 제품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남성복에서는 캐시미어 소재를 이용하여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만든다,

캐시미어 고유의 광택을 잘 살린 코트와 수트, 부드러운 쪽감의 머플러와 스웨터는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기품 있는 남자의 멋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뛰어난 보온성 때문에

추운겨울에고 가벼운 옷차림을 할 수 있어 여유로운 멋을 풍기기도 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캐시미어 소재는 대부분 울을 혼용한 소재가 많다. 100% 캐시미어

소재로만 만들어서 가격이 너무 비싸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름이 너무 많이 가기때문에 주름을 완화해주고 착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서

울을 혼용하기도 한다.

캐시미어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은 무게다.

울 혼용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캐시미어는 우선 가벼워야 한다.

울 소재에 비해 별 차이가 없다면 품질을 위심해 봐야한다.

또한 케시미어는 살아 있는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매일 입는 것은 피하고 중간에

휴식 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소재의 마모도 줄이고 오래 입을 수 있다.

선택과 착용, 관리에 있어서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캐시미어는 그 어떤 소재보다

매력적이다.


출처: www.jun21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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