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의 원리*
죽염은 이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편화 되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죽염을 만들고 있으며 죽염을 이용하여 간장, 된장 같은 갖가지 생활용품도 만들어 이제는 죽염이 우리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죽염 발명가인 인산 김일훈 선생은 이미 일제시대인 1930년부터 수시로 죽염을 구워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였는데 당시에는 검은 돌소금 모양의 죽염을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대나무 소금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다가 인산 선생이 본격적으로 저술을 시작하면서 1980년도에 [우주와 신약]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죽염 굽는 법을 처음 공개 하였으나 그 책은 한문으로 쓰여져 있어 대중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였다.
그 후 1987년도에 선생의 세 번째 저술인 [신약]이라는 책이 발간되면서 크게 반향을 불러일으켜 그때부터 죽염이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우리 옛 조상들은 소금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워서 먹는 경우는 있었지만 지금 죽염과 같은 형태는 아니었으며 그 명칭도 죽염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당연히 옛문헌의 어디에도 죽염이라는 용어는 나오지 않는다.
인산 선생은 [우주와 신약]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죽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문헌상으로 죽염 굽는 방법을 정립하여 만천하에 유포시켰다.
인산선생의 세번째 저서인 [신약] (p.35~47)에는 죽염의 원리에 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만병의 예방 . 치료제*
죽염은 조수와 땅밑에 있는 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안 굵은 소금속의 핵비소와 대나무 속에
함유된 맑은 물 속의 핵비소를 추출, 합성해 만든다.
눈에는 눈약, 귀에는 귀약, 위에는 위장약, 암에는 암약 등 가벼운 외상으로부터 심화된 암에 이르기까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불가사의한 효능을 발휘하는 이상적인 식품의약 이라고 하겠다.
죽염은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대나무 속에 소금을 넣고 간단히 구워 소화제 등으로 써왔던 민속약 [향약] 이나 지금까지 이의 효능과 참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었다.
굽는 방법을 잘 몰라 올바로 구워내지 못한 데다 응용방법에도 어두워 소수의 사람들이 그저 소화제 정도로 이용해 온 것이다.
그러나 이를 발전적으로 응용해서 절묘한 열처리를 통해 아홉 번을 구워내면 여기서 실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죽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바닷물은 암약 성분을 제대로, 그리고 많이 함유하고 있는 천연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해안의 바닷물로 만들어지는 천일염은 갖가지 유독성 광석물질과 활인성 약소(핵비소 등)의 혼합체이다.
이 천일염을, 화학적 처리를 통하여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완 발전시켜 죽염을 합성해내는 것이다.
죽염의 주원료인 대나무와 서해안 천일염은 지상의 수정을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다.
물을 이루는 원료인 금을 신이라고 하고, 그 모체인 토를 진이라고 하며 힘을 얻어 신에 의하여 이뤄진 수정을 자라고 한다.
대나무는 이 신자진 수국 중 수정인 자, 즉 동짓달 기운을 근원으로 화생한 물체인 것이다.
땅속의 유황정과 수분 속의 핵비소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게 되며 특이한 보양 효능도 지니고 있다.
*핵비소 - 그 정체*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수정이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수정의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이 핵비소는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 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내는 천일염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1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 밖 공간을 3층으로 구분해 보면 지구에서 가장 멀리(높이) 떨어진 공간의 층에는 독소가 있고, 그 다음 층에는 영소가 있으며 지구와 제일 가까운 공간층에는 색소가 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지상의 생물에 각종 질병을 유발시킬 때는 앞서 설명한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는 거의 불가능 하다.
이로써 볼 때 공해독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핵비소의 보급은 죽염 제조로서 가능해진다.
*염성 보충으로 제암 치료*
만물은 염성의 힘으로 화생한다. 봄에 초목의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백화가 만발할 때 지구상의 염성은 대량 소모되므로 지상 생물은 염성 부족으로 인해 쉬 피곤함을 느끼며 심지어 질병까지 얻게 된다.
나무를 예로 들면 봄에 새순을 돋우고 꽃과 잎을 피우느라 자체 내의 염성을 다량 소모하므로 입추가 지나 완전히 염성회복 되기 전까지 체목은 견고하지 못하다.
따라서 이를 잘라서 재목으로 쓰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고 쉬 썩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염분 속에 철분이 있기 때문이다.
봄에 소금, 간장 등이 싱거워지는 것도, 만물 화생으로 인해 염성이 대량 소모될 때 손실을 입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도 봄에 소모된 염성을 원기부족 등으로 완전 회복치 못하게 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염성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등의 제반 피해를 견디어 내지 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체내 수분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되면 혈관암이 된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여 유황정의 생신력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 암까지를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이상의 인산 선생 저서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죽염은 소금속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천연약성을 가미한 것이다.
인산선생은 인체에 함성(소금기운)이 강해야 무병장수한다고 하였다.
오리와 같은 동물이나 포공영(민들레)과 같은 식물 중에도 함성이 강한 것은 잘 병에 걸리지도 않고 부패되지도 않는데 이는 인체에 소금 성분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를 말해준다.
그러므로 문제는 어떻게 소금 속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인체에 유익한 함성을 잘 흡수하느냐에 있다.
소금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소금 속의 간수 성분이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시키는 데 있다.
그러나 그 간수의 독성은 고도의 열을 가하면 소금 속의 다른 불순물과 함께 제거되는데 여기에 황토, 대나무, 소나무 등의 여러 가지 천연적인 좋은 약성을 가미한 것이 죽염이다.
최근 죽염이 여러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것은 각종 연구기관의 논문이나 치료경험담 등에서 입증되고 있다.
*오행의 원리와 자죽염*
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의 발명품으로 지리산 남해안 일대의 푸른 왕대나무통(목)에 간수를 뺀 서해안 천일염(수)를 다져놓고 지리산 깊은 산속 거름기 없는 황토(토)로 입구를 막고 쇠가마(금)에 넣은 뒤 소나무 장작불(화)로 여덟 번을 제련한 다음 아홉 번 째는 송진을 사용하여 고열로 용융시켜 완성합니다.
금목수화토 오행론과 구전금단론을 응용하여 인산 선생이 정립한 9회 고열처리 원칙에 의해 완성된 죽염이 정품 죽염입니다.
자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 최후의 발명품으로 극강한 화기로 인해 자줏빛이 형성된 죽염으로 대나무에 많이 들어 있는 유황성분 맛(계란노른자 맛)이 강하게 나기 때문에 짠맛이 덜한 듯 느껴집니다.
*죽염 먹는 법*
죽염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보조식품의 하나로 자리잡아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천연 해독제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일상 식품이며 가정상비약이라고 할 수 있다.
죽염을 처음 먹는 사람 중에는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 때문에 거부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쌀 알 크기 정도로 하루 수 십 ~ 수 백 번은 누구라도 괜찮으니 며칠 계속해서 먹어 인이 배게 되면 대부분 그러한 증상이 없어진다.
하지만 뱃속에 담이 성한 사람은 속이 울렁거리는 증세가 오래 지속되는데 그런 사람들도 조금씩 자주 먹다 보면 뱃속의 담이 자연히 풀리고 여러 가지 죽염의 신비한 효능을 알게 된다.
옛말에 옥지생진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건강한 사람의 입안을 구슬옥자 못지자, 옥지라고 하여 인체에 필수적인 진액침이 솟아나는 보배로운 연못이라고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침은 독액과 다름이 없다.
죽염이 입에 들어가서 침과 합류되면 그 침이 진액으로 변하여 뱃속의 모든 병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우주 만물 생성의 다섯 가지 신비색소를 같이 흡수하게 된다.
그래서 죽염은 그냥 입에 넣고 삼키거나 물에 타서 먹는 것보다는 침으로 녹여 먹는 것이 좋다.
자기 입안의 침과 합류되도록 입안에 물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면 별로 짜지도 않으면서 먹기도 좋다.
죽염을 조금씩 입에 물고 적당하게 움직이면서, 전신에 기운을 충만하게 하는 대기요법을 병행하면 우주에 충만한 생기색소를 흡수하여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기요법은 허리와 어깨, 가슴,목을 곧게 펴고 단전에 정신을 집중하고, 전신의 근골에 극도의 힘을 주며 힘차고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는 것인데, 이 대기요법을 다른 말로 전신기압법 혹은 정신무장법이라고도 한다.
*죽염 응용법*
1.죽염 분말이나 알갱이를 조금 입에 넣고 녹여먹거나 그대로 삼킨
다.
2.작은 숟갈로 죽염을 떠서 입에 넣고 물이나 다른 음료수로 꿀꺽
삼켜도 된다.
3.죽염을 그냥 먹기가 어려우면 생강차나 유근피차 혹은 가스활명
수와 함께 먹으면 좋다.
4.여러 가지 유행성 눈병이나 안질에는 죽염을 오래 입에 물고 있다
가 그 침으로 눈을 수시로 닦아주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증류수나 끓인 물에 죽염을 적당량 녹인 다음 가라
앉은 찌거기는 버리고 윗물을 가재수건에 깨끗이 걸러 작은 병에
담아놓고 안약 처럼 수시로 눈에 넣는다.
5.각종 피부질환에는 죽염을 물에 녹여 바르거나 유근피(느릅나무
뿌리 껍질)를 푹 달여 찌거기는 버리고 그 달인 물에 죽염을 진하
게 녹여서 발라주면 된다.
6.축농증이나 비염 등에는 끓인 물에 죽염을 진하게 타서 탈지면
(솜)에 죽염 녹인 물을 적셔 잠잘 때 한 쪽 코씩 번갈아 가며 막
아 놓는다.
아니면 죽염 가루를 바로 콧속에 집어넣거나 죽염수를 바로 넣어
도 된다.
7.자궁 . 직장. 대장 등의 암질환에는 유근피를 진하게 달여 체나 천
으로 걸러낸 다음 죽염을 진하게 녹인 유죽액으로 관장을 한다.
8.치질에는 위에서 말한 유죽액이나 물을 죽염에 한두 방울 떨어
뜨려 죽염을 진흙덩어리처럼 반죽하여 항문에 붙이고 반창고로
흐르지 않게 잘 마무리 한다.
안티프라민에 죽염을 반죽하여 고약처럼 만들어 붙여두어도 된다.
고통이 심하나 이를 악물고 참아야 한다.
9.치주염 . 풍치 . 충치 등 잇몸질환에는 죽염을 칫솔에 묻혀 양치질
을 하거나 수시로 죽염을 찻숟갈로 하나씩 입에 넣고 오래 물고 있
다가 삼키기를 반복한다.
죽염을 손가락에 찍어 잇몸에 자주 발라준다.
10.구강암 . 치근암 . 설종암 등에는 죽염만 쓰거나 죽염과 난반을
5 :1정도 비율로 섞어 한 숟가락씩 입에 넣고 오래 물고 있다가
뱉기를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