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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일 잘못하면 쫓겨난다네....

이충근 |2008.01.12 23:22
조회 1,16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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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일 잘못하면 쫓겨난다네]

세상에는 중요한 것이 많다.

험악한 세상에서 그럭저럭 살아가자면
사랑도 우정도 돈도 능력도 힘도 모두 필요하고 전부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제대로 갖추고 살아가려면
우리는 언제나 피곤하고 힘들고 지칠 수밖에 없다.

결혼한지 3년도 채안된 젊은 부부

아내는 2004년경 결혼한 이후 여러 차례 남편과 부부관계를 시도하였으나 남편의 조루증으로 원만한 성관계를 갖지 못했으며, 성기능장애 치료를 위하여 올해 초 병원치료를 받기로 했던 남편이 병원을 한 차례 다녀온 후 더 이상 치료받는 것을 거부하여 결혼 1년 뒤부터 각 방을 쓰면서 혼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게 되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위자료 7천만원을 요구하였다.

법원은 두 사람의 혼인관계는 파탄되었고, 파탄의 책임은 정상적인 성관계를 갖기 어려운 사정이 있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남편에게 있으니 이혼 청구는 이유 있다면서 위자료는 1,500만원만 인정하였다.

피고는, 원고가 교육학습지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는데 매일 새벽에 귀가하는 등 혼인생활에 불성실하였으며, 원고의 월급 및 피고가 주는 월 평균 1,100,000원의 월급에 대하여 저축을 하지 않고 원고의 신용카드대금 및 생활비로 전부 소비하는 등 낭비벽이 심할 뿐만 아니라, 피고의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지 않거나, 피고 및 피고의 부모님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으며 욕설을 하는 등 피고와 피고의 직계존속을 부당하게 대우하였다면서 반소를 제기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주지방법원 2007. 5. 3. 선고 2005드합503(본소), 2006드합36(반소) 이혼 등

그거이 그러키 중요헌가?
그거 안하면 정말 못살고 말 일인가?

서로 상의하고 위로하면서 병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아니 병을 고치지 못하면 다른 기쁨으로 함께 살아가야지....

어려운 세상을 힘을 합쳐 살아가자고 혼인을 한 거 아닌가?

요 며칠전에 어느 40대 후반의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다가 공연음란죄로 체포되었다는데.....
자위행위가 아니라 노상방뇨를 하려는 것이었다고 변명을 한다네....

그래? 고등학교 선생이라는 인간이 노상방뇨는 당당한가보지?
ㅊㅊㅊ.....

이렇게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별 오만 잡놈들이 바이아그라, 씨알리스를 싸게 준다고 쓰레기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요즈음 젊은 사람들....
사랑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로 피곤하고 힘든가보다.....

그래도 밤에 힘 쓰지 못한다고 쫓겨나지 않으려면
시간날 때마다 부지런히 운동하고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잘들 먹어두슈.....

힘들게 공부하여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은 되지않고
졸병으로 군대 쎄가 빠지게 갔다와도 아무런 혜택도 없고....

30이 훨씬 넘어 가까스로 짝을 만나 결혼을 하여도
수입이 많지 않으니 목에 힘도 한 번 주지 못하고.....

맞벌이 하는 아내가 가여워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옹야옹야 하다보니
어느덧 가장의 체면과 사나이로서의 당당함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그냥그냥 세월을 죽이고 살아가는 가엾은 우리 젊은 이웃들....
힘덜 내시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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