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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늬ㆍ강렬한 컬러ㆍ풍성한 주름 ‥ 올 봄 로맨틱이 꽃핀다

장헤영 |2008.01.13 01:16
조회 274 |추천 4


 

올 봄에는 화려한 꽃무늬 프린트 블라우스, 화려한 컬러의 데님, 주름이

풍성한 원피스 등이 거리를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미니멀리즘'의 기운이 한풀 꺾이는 대신 이와 대조되는 '맥시멀리

즘'이 서서히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고됐다.장식을 최소화한 단조

로운 스타일 대신 화려한 패턴과 컬러,넉넉한 실루엣이 두드러질 것이

라는 게 패션 전문가들의 진단이다.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기온이 봄을

재촉하면서 패션업체들은 서둘러 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플래닝 그룹 PFIN과 LG패션,FnC코오롱,오브제 등은 올봄 여성복의

유행을 선도할 다섯 가지 패션 키워드를 제시했다.


# 컬러를 입어라

지난해는 미니멀리즘이 대세를 이루면서 온통 블랙과 그레이 일색이었다.

그러나 올봄에는 컬러에 주목해야 한다. 화사한 파스텔 컬러, 과일맛

사탕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컬러 등이 유행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화려한 컬러는 현란한 프린트 패턴으로 연출해 볼 수 있다.꽃무늬

의상은 올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미니 원피스의 인기는 올해도 여전하겠지만 기존의 단조로운 한 가지 컬러

에서 벗어난 홀치기염색(실로 묶거나 감아서 염색하맞춰 심플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했다.흐르는 듯한 시폰 소재와 패치워크(크고 작은

헝겊 조각을 이은 기법) 장식이 눈에 띄고,미니 스커트와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스커트가 공존한다.

 

플레어드 팬츠(일명 나팔바지), 롱 드레스, 위에서 밑으로 내려갈수록

퍼지는 미니 길이의 트라페즈 드레스 등이 히피 패션을 연출하는 대표적인

아이템.


# 가방은 작게,신발은 높게

가벼워진 패션에 맞춰 가방 사이즈도 작아진다.지난해 남녀 구별할 것

없이 빅백이 패셔니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이었다면 올봄에는 숄더백과

그립백을 장만해 두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둘 다 장만할 여유가 안 된다면 이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투웨이 스타일

을 골라보는 것도 좋다. 올봄 완벽한 패션 스타일은 여성미를 한층 부각

시키는 하이힐로 마무리하면 좋다.

 

지난해 청키힐(뭉툭하고 두꺼운 굽)과 웨지힐(통굽)에 밀려났던 스틸레토

힐(가는 굽)이 다시 등장했다.샌들의 발등 부분에는 끈이나 장식으로 포인트를 부각시킨 것도 특징이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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