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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경해진 |2008.01.13 12:54
조회 182 |추천 3


감상평 : ★★★★★

 

 

자유와 꿈을 간절히 원했던 암탉 '잎싹'

닭장 밖 세상과 부딪히면서

그녀는 많은 것을 배운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은 규격화된 법칙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실한 관계와 마음의 교류 속에서 피어나는 것임을...

 

"어리다는 건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

아가, 너도 이제 한 가지를 배웠구나.

같은 족속이라고 모두 사랑하는 건 아니란다.

중요한 건 서로를 이해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야."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출판 : 사계절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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