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업인 농장을 살리기 위해 NASA를 떠났지만 우주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농장 안에다 로켓과 발사대를 만드는 한 '돈키호테'형 우주비행 매니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이렇게 가족적인 영화일줄은 몰랐는데ㅋㅋㅋ
그냥 한남자의 뚝심있는 도전을 그린 영화라고만 생각을 했다
전체적으로 영화 분위기가 너무 따뜻해서 더 맘에 든다
아들은 별다른 특징 없었던듯...
하지만 두 딸이 넘 귀여웠다.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어찌나 천사같던지ㅋㅋ
아이들은 살아있는 천사임에 틀림없다
일단 스토리는 상당히 신선하다.
우주비행을 위해서 빌리 밥 쏜튼과 그의 가족들이 도와주는 내용인데 가족 외에 주위사람들은 미친사람 취급한다
불가능할꺼라고 생각되는 일을 위해 계속 추진하니 그럴만도.....
이 대목에서 갑자기 한반도 대운하가 생각나는건 뭐지...ㅡㅡ.
요즘 토론에서 계속 대운하에 대해 떠들어대긴 하던데, 솔직히 난 거의 중립의 입장이라 아직은 잘모르겠다
이 작품에서도 로켓이냐 아니면 미사일이냐를 두고 논쟁하긴 하던데 보면서 난 계속 대운하가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