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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페(THE BUFFET) 종로점

정샛별 |2008.01.14 20:23
조회 1,591 |추천 21


크리스마스때 밥집을 예약 안해둬서

좀 분위기 있다던가 먹을만한데는 이미 인산인해-_-ㅋㅋ;

루체비스타를 보다가 종각 - 광화문 근처에서

어디갈까 고민 하던 중,

종각과 광화문 그 사이쯤에 최근에 새로 생긴 건물이 있는데

거기에 자그마한 예쁜 조명으로 THE BUFFET라는 간판이.

 

르메이에르 라는 건물 5층에 들어온 더 부페(체인입니더)

새로 생겨서 사람도 없을꺼 같구 해서 시험삼아? 고고씽.

걱정하며 갔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는 다행히 안했고

분위기 좋은 무려 2시간동안 먹기만 하는 식사를ㅋㅋㅋ

 

일단 외관이 참 예쁜지만.

입구 전까지는 우리가 가도 될까.. 라며 의심했었다는-_ㅠ

왜냐하면 건물 자체가 주상복합? 오피스텔이라

문 앞까지는 온갖 전단물에 다른 회사들에 ... 허허

하지만 들어오면 짜잔. 멋지다.

 

다 좋은데 신기하게 테이블과 의자가 엉성하다는게 신기한점-_-

분명 인테리어에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데 테이블과 의자는

왜 저런 플라스틱 의자를 썼는지 도무지 이해는 안가지만.. (..)

(+ 알고보니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의자란다.

물론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_= 이미테이션인가...)

여튼 큰 홀이 몇개 있는데 그중 한 곳에서 식사를 했다.

(알고보니 연회홀..ㅋㅋ 어쩐지.. 그러나 그냥 식사도 가능한 듯

그것도 모르고 잘 놀았는데 =_=;; 연회홀치고는 음식 상태가 꽤 굿)

 

아래 부분의 접시들에서 꺼내어 음식을 먹으면 되고,

한식 / 일식 / 해산물 / 고기 / 디저트 등등 왠만한게 다 있다.

종류별로 한개씩 밖에 안먹었는데 다 먹지 못하고

배불러져 버렸다-_ㅠ 그래도 거의 장장 2시간을 먹기만 했음.

 

필름카메라를 들고가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고

(먹는거에 필름을 소요하기엔 조금 아까운 감이..)

뒤져보니 http://blog.naver.com/jrjaryosil?Redirect=Log&logNo=150026290423 요 블로그에 사진과 설명이 많습니더.

 

점심은 15,000원 / VAT별도랬는데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아니면 저녁이라 그런지 30,000/VAT 별도로 갔었다.

주로 부페를 가면 다음엔 그냥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번에는

싼 가격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아깝진 않았던 부페집 ㅋ

추천수2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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