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비보이 마스터즈]
난
이 사람들의 이 노력과 열정이 부럽다..
아니
내가 부끄러워진다..
나이 서른이면
정년 퇴임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
- 치고 올라오는 '젊은 것들'과.. 점점 더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관객들'을 충족시키기 어렵기에 -
B-boy 활동 시절에는
연습과 공연 일정으로
막노동 혹은 편의점 알바 등등의 '2차'를 뛰고
서른이 넘어서는
잘하면 '안무가'
연습실 '선생님' 혹은 '조교'
아니면
설 자리가 없음을 알면서도
자신의 인생 전체를 걸고 이곳에 투신하는 그 정신이 부럽다..
내가 부끄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