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의왕.성남시를 잇는 산이다.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강남의 향기가 솔솔.
번데기나 야채를 파는 도봉산 등산로를 떠올렸었는데...
K2,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매장에 각종 고급 음식점들이 즐비.
산 정상까지 서초구민의 후원을 받아 설치한 계단이 이어져있었다.
산에 쓰레기 하나없고, 정상에서 술자리 벌여놓고 난리치는 등산객도 없고... 강남이라 그런건 아니겠지만 암튼 청계산 등산객들은 일등 등산객이었음.
양재역 5번출구에서 청계산행 버스 탑승. 청계산입구에서 하차.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청계역'에 내려 곧바로 산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