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카카오 초콜릿은 몸에 좋습니다.
몸에 이로운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서 많이먹어도 몸에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카카오 초콜릿은 또 몸에 좋습니다. 특히 어디가 좋냐면
직접적으로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강원대 생물공학과 이신영 교수는 "카카오 폴리페놀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작용이나 노인성 치매,뇌졸중 및 혈관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며
혈관 내막의 산화질소 합성을 조절하여 고혈압 보호제로서도 기대되는 것은 물론,
암에 대한 방어를 돕고,스트레스 저항력이이 강해지며 알레르기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보고될만큼 많은 효능과 효과를 가지고있다.
그뿐 아니라 카카오 초콜릿은 '충지의 주범이자 비만의 원인'이라는 초콜릿의 부정적 시각을 전면 뒤집으며 카카오가 오히려 충치를 예방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적정량을 먹을경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카카오 초콜릿이 새로운 웰빙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것, 이에 이신영교수는 "표준사료로 키운 쥐와 사료의 20%를 초콜릿으로 키운 쥐를 비교한 경우, 체중차이는 없고 비만도 보이지 않았으며 그 원인 역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먹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카카오 성분에는 충치균을 감소시키고,초콜릿의 향이
집중력이나 기억력을 높여주는 등등 긍정적인 면이 매우많다."고 덧붙였다.
저지방,저당 제품 30g 섬취적당
하지만 이렇게 몸에좋은 카카오 초콜릿도 과하게 먹으면 해로울수 있는 법이다.
제 아무리 몸에좋고 다양한 효능과 효과를 지녔다고 하지만 지방함량을 대폭 낮추지 않는다면 초콜릿의 최대 결점인 고지방과 고열량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기존의 초콜릿의 비해 분명 몸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나 하루 섭취량중 칼로리 후퇴없이
카카오 초콜릿을 함께 섭취하면 이론적으로 과체중과 비만을 불러올수 있다는것!
이에 이신영교수는 "미국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단기 임상결과에 의하면 심장보호를 위해서는 50g정도를 계속 먹어야만 그 효과를 볼수 있기때문에, 고지방과 고열량으로 인한 위해에서 벗어나면서도 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가급적 카카오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저지방, 저당의 초콜릿 30g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부연했다.
모든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병을 부르게 마련 아니던가. 어느 정도를 어떨게 섭취하는가가 관건이니만치 잘조율해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하겠다.
달콤한 유혹인가, 달콤한 건강인가? 선택은 자유.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연인들끼리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 데이.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카카오 초콜릿 열풍에 힘입어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더 진한 초콜릿 고백이 줄을 이을것 같다. 뭔가 특별한 초콜릿을 선물하고자 하는 연인 및 가족들을 위해, 수원여대 제과제빵과 김성미 교수가 쉽게 만들수있는 '다크 초콜릿 퐁듀'를 소개한다.
*이거 안읽어 보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재료-
다크 초콜릿 150g (시중의 50%이상 카카오 초콜릿. 56%가 딱 좋아요!)
우유 30g
생크림 30g
만드는 방법
1. 중탕으로 다크 초콜릿을 녹입니다.
2. 생크림과 우유를 섞어서 살짝 데웁니다.
3. 1과 2를 혼합래서 초콜릿 퐁듀를 만듭니다.
4. 초콜릿 퐁듀에 아이스크림,떡,치즈,빵,여러가지 과일등을 기호대로 찍어서 먹어요.
이렇게해서 다이어트, 건강에 좋은 카카오 초콜릿 퐁듀. 즉 '다크 초콜릿 퐁듀'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