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묵화(墨畵) _김종삼

박진주 |2008.01.16 16:22
조회 35 |추천 0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