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pple MacBook Air

김용운 |2008.01.16 18:08
조회 26 |추천 0


드디어 공개 되었다!

 

2008년 1월 15일 (현지시간)

San Francisco에 있는 Moscone Center에서 열린

2008 MacWorld !!

 

MacWorld는 연초에 시작하는 Apple의 가장큰 conference로 그해의 주력 상품을 발표하는 의미가 크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conference이다.

 

2007년 MacWorld에서는 iPhone이 공개되었고... 2007년 애플의 주력상품이 되었다. 지난 200일동안 미국에서만 판매된 iPhone이 4백만개나 된다고 한다.

 

2008년 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바로 MacBook Air !!

 

애플의 특징은 새로운 물건을 개발하면서 사전에 전혀 정보유출을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항상 Apple CEO인 Steve Jobs가 MacWorld에서 신제품을 발표를 한다.

 

새로운 MacBook이 출시될꺼라는 루머는 돌고있었지만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었고 어디까지나 루머였었다.

 

 

The world's thinnest notebook MacBook Air!!

 

사양을 살펴보자!

 

일단 두가지 모델이 공개되었다.

80GB 2.5인치 hard drive가 장착된 모델과

64GB Solid-state hard drive가 장착된 모델이다.

 

가격은...

1.6Ghz + 80GB HDD ▶ $1,799

1.8Ghz + 64GB SSD ▶ $3,098

 

SSD 모델은 하드디스크를 대신에 메모리를 장착한 모델이다.

아직은 상용화가 되지 않은 부품이라 가격이 많이 높다.

64GB SSD가 $999

그외의 spec은 동일하다.

 

 

Size (height x width x dimension) :

0.4 to 1.94 x 32.5 x 22.7cm

 

Weight : 1.36kg

 

Processor :

1.6Ghz or 1.8Ghz Intel Core 2 Duo 4MB shared L2 cache

 

Display :
13.3-inch (viewable) glossy widescreen LED 1280 x 800 pixels

 

Memory : 2GB (onboard)

 

Optical drive : option External MacBook Air USB SuperDrive (DVD±R DL/DVD±RW/CD-RW)

 

Graphics : Intel GMA X3100 graphics processor with 144MB of DDR2 SDRAM shared with main memory

 

Battery life : Up to 5 hours wireless productivity

 

 

서브형 노트북이라도 성능이 대단하다.

기존 MacBook의 사양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차이가 있다면 CPU 클럭수만 조금 낮을뿐이다. 가벼운 제품을 위해 ODD는 option으로 따로 빼두었다. ODD를 사용하기 위해선 $99을 내고 따로 구입을 해야한다. USB를 이용한 제품인데 Adapter가 따로 없이 USB로 전원을 해결한다.

 

Jobs가 keynote에서 공개했던것처럼 구지 ODD가 필요가 없다.

Desktop이나 다른 Notebook의 ODD를 share 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itunes를 이용하면 아주 쉽게 wireless를 이용해서 CD 혹은 DVD의 software를 설치할 수 있다.

 

Battery는 내장형으로 따로 분리가 안되는걸로 알려졌다.

Battery는 $129을 내면 따로 추가금없이 교환이 된다고 한다.

 

제품 중앙에는 isight camera가 장착이 되어있고 microphone도 장착이 되어있어서 쉽게 화상채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제품 우측에 있는 커버를 열면 USB 슬롯과 Micro-DVI 슬롯이 달려있다. 그래서 presentation을 할때라던지 쉽게 project나 큰 monitor에 연결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아진 디자인 외에 가장큰 변화는...

애플이 iPhone과 iPodTouch를 개발할때 사용했던 multi-touch

기능을 trackpad에 고스란히 담았다는 점이다.

기존의 laptop에서 사용된 trackpad의 기능은 마우스 대용으로 클릭과 스크롤기능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MacBook Air에서는 iPhone과 iPodTouch에서 사용된 Zoom-in Zoom-out의 기능 그리고 사진의 rotate를 바꾸어주는 기능등 손가락을 이용해서 application을 아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앞으로 계속 공개될 Apple의 다양한 Application에서 이기능을 십분 활용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Full-size Keyboard

작은 크기이지만 Full-size keyboard가 장착이 되었고...

어두운 작업환경에서 도움이되는 backlight기능이 설치되어있다.

Apple의 작은 배려가 이곳에서도 보인다.

 

 

애플이 강조하듯이 세상에서 가장 얇은 디자인의 노트북이다.

가격은 예상했던대로 MacBook과 MacBook Pro의 중간상에 놓이게 되었다. 생각보다는 약간 비싼듯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다양한 기능과 더 얇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을 생각해볼때 적절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Apple은 사용자 편리 중심으로 기계를 바꾸어 나가는 것 같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속에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작은기능에 사용자를 미소짓게 만드는 힘 바로 잡스와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고 그들만의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Picture & Spec info : apple.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