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물다섯 - 사랑...시작

최지현 |2008.01.17 04:09
조회 42 |추천 0

사 랑 이  시 작 된  이 상 ,

아 주

나 빠 질  일 은 없 다 .

 

심장의 파동이 일치하는 두 사람이 연인이 되는 데는

결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사랑은 믿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

.

.

 

나는 그의 냄새를 사랑했다.

그의 냄새가 나는 공간에서는 세상을 향해 긴장을 풀 수 있었고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든 내 인생에 몰두할 수 있었다

 

나의 꿈은 그런 것이었다.

 

그의 전 생애 동안 오직 나만을 사랑하고 나 또한 단 하나의

남자만을 사랑하며 평생동안 하나의 생을 온통 함께 사는 것.

 

우리의 냄새를 다른 냄새와 뒤섞이지 않는 것,

나의 꿈은 그것뿐이며 그것은 흡사 하나의 이념과 같이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