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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조준배 |2008.01.17 11:18
조회 77 |추천 0

끝이없는 어둠속으로 몸을 누이고...

 

내 마음은 '반성문' 을 쓰고있다...

 

나의 눈은 깜빡일 뿐이다..

 

내 손은 눈을 훔치고...

 

내 머리는 너를 추억한다....

 

아픈 기억이 아니라 예쁘기만 했던 추억....

 

여태껏 같이 지내온 우리 추억의 무게는 얼마지?

 

더 무거운 짐에 의해 반대편으로 기울어지는

 

그런 '저울'처럼...

 

조금은 아픔이 될 지 모르는 그 말 한마디에

 

우리 사랑이 그렇게 기울 정도로....

무게가 가벼울까??

 

조금 더 추억을 채워서....

기울여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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