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일촌 끝겨서
안보이는줄알았다
실수다 정말.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멍청아 거짓말을 하려면 바보아냐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나도 미국가는거 몰랐어
가족들이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언제알았어?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보내자고 해서
휴가나가서 알았어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2월달? 언제가?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아직 정확히 몰라.
중슨쯤. 아니면 말에.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그럼 여자 생겻다는것도 거짓말이야?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아니 여자생겼어.
너 마음 접으려는거
미안 내가 실수야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거짓말좀 하지마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그냥 니말데로
우리 좋은추억만 가지고
가자^^
그냥 그렇게 알겠죠?
진짜 미쳐버리겠다.
나 지금은 너 못만나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왜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안만날꺼 안되.
나 어짜피 미국가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그런데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길면 한달 반정도밖에
한국에 없어
그뒤엔 못봐.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그런데
내가 못기다려줄까봐?
그런거야?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아니야 그런거
만약.나 죽으면?
너 어떻게 할래?
그래도 갠찮겠냐?
어?
내가 가진 병이
어떤건지 알고하는말이야?나도 내가
설마했는데. 후
돌아버리겠네 정말.
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밖에 안나와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살수도 있잖아..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어 살수있어.
아직 정확히 병에 걸린게 아니니까.
초기진단 예방하러가는거니까.
아마 아플꺼니까.
그래서 미리 가는거니까
아 이런얘기하고싶지않아.
그냥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그떄까지 내가 옆에있어주면되잖아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됐거든^^ 난 갠찮거든
유전이야
이거 외할아버지도 이것땜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운이 좋으셨지.
나 낳으시면서 고쳤어
그래서 나도 걸릴거라는 거지.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니가 만약 나 밀어내고 가면 난 더아플꺼야
그러니깐 밀어내지말고
형섭아 니가 나밀어내서 좋은게 뭔데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이것저것.너 아프게 한것도 시른데.
지금 나한테 여자가 있자나.
그 아이한테도 아프게 하고싶지않아.
난 어짜피 두달있으면
여기 없겠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야.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다른여자가생겻구나
나집에와서 그때는 같이 있는게 좋아서 그떄까지는 양다리 걸쳐도연락한다고 했엇고
집에와서는 내가 바보같아보이고
너항테 속은 기분들어서 연락다시 하지말자고 했고
그런데 너는 아무러치 않은거 같구 그래서 정리한거구
근데 다음날 니가써놓은 다이어리보고 안그럴줄알앗는데 맘이 다시 너항테 가드라
근데니가 또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도
모르겠는데
또 한번 밀어낸다면 나 망가질지도 모르겟다
나도 나지만 너도..참 상처를 잘주는구나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그놈의 망할놈의 다이어리...
휴 이제 내 얘기를 할께.
나 정말 니가 좋다
그냥 좋아
처음봤을때부터 좋았어.
정말. 근데 휴가나가서
엄마한테 그얘기듣고
미치겠더라.
이생각 저생각 다들어.
그리고 너 한테
너랑 헤어져야겠구나하고
생각을 했어.
어짜피 가니까. 못보니까.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못보면 헤어지는거야?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혹시나
내가 다시 한국에 오지못할수도있으니까.
그래서 생각했어.
아.그전에.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지금 만나는 여자애를 만났어.
술먹다가 울었다.
나 아픈것두 알아.그사람.
그날 술을 많이 먹엇거든 옆에있어주겠데.
쟈기 안아프데.
쟈기는 그런거 아파하지 않겟데.
니가 그렇게 울때
나도 엉엉 울었어.
엄마 가 나 미쳤냐고 했어
질질짠다고 남자놈이.
나도 가슴이 너무아팠어.
근데 너 아파하는거 보기싫었구.
그래서 혼자 생각했어.
만약 진짜 우리가 인연이라면
나 미국가서 치료받구 와서 다시 만날수있겠구나.
그때까지 너 잡아두고 싶진않았구.
그래 내 맘은이래.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그여자 사랑해?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아니 좋아해
많이 좋아해
가을 ( 맨날 바빠 ) 님의 말 :
그러니깐 옆에 있어달라는거?나는 모야?
또한번 상처를주는구나... 너 마음에도 병들었나봐
바보같은녀석
나는 그럼 너 죽은걸로 알면되겠네
심형섭 ( 키작은꼬마이야기 ) 님의 말 :
너랑 이렇게..
연락하면 안되..그래서..그래
나 그런놈이야.
나 어짜피 그런놈이니까.
잘됐다
날 알아봐줘서,
내가 너무 좋게 얘기만했나보다
나 니가 생각하는것 처러 ㅁ
좋은놈 아니다
나쁜놈이거든.
이여자 저여자
다 맘에 들어하고
그런놈이야.
나는. 나 그냥 버려라.
그냥 잊어버려
이제 좋은사람 만나
그래서 잘 살아.이제 연락하지말자.
이제 나 모르는사람이다.
나 간다 나 진짜 간다
잘 지내
이말이 거짓말이였다니...후
그여자가 좋으면 좋타고 말하지.. 욕심부려서 둘다갖고싶었니?
내맘에 상처만 더 커졌잖아
너랑 헤어진 다음날 난 맘 정리하려고
우리다이어리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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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제 써도 나만 보이는건가?(일부러 나보라고 써놨냐?)
아무래도 다이어리 못지우겠다..후..
비밀번호는 바꿨지만..(그여자 홈피갈까봐?)
아..가기싫다..
미국가기싫어..(미국갈돈이나 있냐?핸드폰요금도 엄마가 안내준다며)
그냥 한국에 살고싶어..(살지마 차라리 죽어!!)
미국안가면 아무일도없었을텐데..(안간다며 거짓말이라며)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아프긴 나가지고 장난하냐?)
가을아 앗녕^^
그냥 이렇게 나마 내 마음을 적어본다.(찌질하게 왜이래?)
일촌이 아니여서 물론..(봤는데? 이따구로 적는 너도 참..할일없다)
볼수는 없겠지만 말야..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가 미쳐버릴지도몰라서그래..
니가 정말 좋아.
아니.사랑해.진심으로...(사랑한다면서 다른여자 입술에 넘어가냐?)
너만 보면 설레이고 심장이 뛰어
너무 좋아서 심장이 터질것같이 뛰어..
그런 내가 널 놓아버렸네...
미안하다..
거짓말하기싫은데..(그여자가 너 미국가는거 모른다고 했거든!)
너 놓아주기위해서 어쩔수없었어..(그여자가 더 좋타고 말해!!)
나 바보같지..
사랑하는데 사랑한다는데..놓아버리고...(사랑 쉽게한다)
진짜 바보같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따뜻한 사람..나한테 사랑을가르쳐준사람..
우리 만난시간 얼마 되진않지만..
고마웠어요..
나.. 수술받아요..
미국가서..(미국가는거 거짓말이라며!!)
한국에선 고칠수가 없데..(항상 이딴식이였냐?)
미국가서 재활치료하면 고칠수있데..
한 2년정도 걸리나봐..(이것도 거짓말이라며 나잡을라고 한거라며!)
2년후에..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볼수있겠지..^^그쵸? (길에서 만나면 총 맞을 줄 알아라!)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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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놈이 불상해서 그여자 못끊내겠으면 나도같이 만나라고
했다 죽을찌도 모른다는데 ...^^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 그여자가 너 아픈것도 알고
미국갈때까지 옆에있어주면서 ...
ㅁㅣ국 가도 그여자는 아파하지 않을꺼라면서
내가 그여자애랑 통화 했는데!! 너 미국가는 사실 조차 모르고
아픈것도 모른다는데? 넌 거짓말을한거다
휴가나왔을때 연락이 안됬던것은...
그여자랑 3일동안 붙어있었고
지원이와 여자친구의 친구 4명이서 술을 먹었고
게임을해서 뽀뽀가 걸렸는데
그여자애가 뽀뽀가 처음이란말에 넘어갔단다
"그여자는 정말 뽀뽀가 처음이라서
너항테 말했나보다..ㅋㅋ"
내가그날 지원이항테 울면서 전화를 했었는데
난너 사고라도 난줄알았다!
너어디간지 모른다고 들었고 "그것도 니가 시킨거 겟지?
니가 그여자항테 사귀자고 했고! "여자친구 없다고 하고
헤어졌다고 했단다! (그럼나는 모야?ㅋ)
그여자분이 나보고 헤어진거 아니냐고 하드라?ㅋ
이건 지원이항테 들었다! 친구끼리 팔아먹고 니들이 친구냐 ?
지원이가 니네끼리 뽀뽀하고 눈맞아서 사귀는데
내가 모라고 하냐고 하드라!ㅋㅋ
그럼 그여자가 좋타고 말하고 헤어지면 되지.. 거짓말을 왜하냐?
니가 끼고있던반지 무조건 여자 만나면
껴주는 버릇있냐?그거받아야 한다고 헤어질테니깐 시간달라했지?
그런데 다시 그여자항테 ...후
세상엔 비밀이 없는거다 속이려고 들지마라 !알면서 모른척한거다
그냥 그여자가 좋타고 말하지 부모님까지 팔아가면서
거짓말을 하는 널보니 ....
//제 얘기는 아닙니다만 정말 아이고,,,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