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엔젤(Angel)

윤택은 |2008.01.18 00:39
조회 21 |추천 0


 


 


일시 : 2008. 1월 17일


장소 : 스펀지하우스(중앙시네마)


 


백만 년 만에 된 시사회.


 


일반 기준의 사람들에게 있어 주인공 '엔젤'은 어쩌면 황당하고


 


너무 rude한 철부지 여자이다. 그녀의 과대망상증 또는


 


성격적 결함으로 글 쓰는데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한 것


 


일지도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운명적인 사랑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옥 같은 사랑이 될 수도 있다는 현실이 '파라다이스'저택에 사는


 


엔젤과 주변 인물들에게 아이러니하게 다가온다.


 


(그 파라다이스 저택을 포함해)


 


어쩌면 이런 결말이 더 깔끔해 보이는 건 그 때문일까?


 


 


 


실존인물을 모델로 삼은 영화라는 것을 떠나서 정말 할 말이 많은 영화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또한 슬프다..사랑 앞에서는 돈이나 명예도 부질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니 말이다.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언매 독학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