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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공부 못 하는 사람은 왜 못 하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아 보자!

이민정 |2008.01.19 00:37
조회 107 |추천 4

출처 http://cafe.daum.net/study37/3Gvi/15259

 

공부를 못 하는 사람은 왜 못 하는 것일까요?

꼭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시험대비 계획표를 만들 때

     온갖 색연필과 사인펜, 사인펜, 형광펜 등을 총동원한다.

 

형형색색의 글자와 그림.

고작 A4 용지에 자신의 온갖 예능적 실력을 있는 대로 쏟아 붓는다.

계획표를 짜며 하루를 다 보내고

다 완성한 후 자랑스러워 하며 흐뭇해 한다.

그러나 이틀 뒤-.

학교 책상 속에서 구겨진 채로 발견된다.

 

(2) 자신이 벼락치기의 천재인 줄 안다.

 

흔히 그런 학생들이 있다.

시험 보기 하루 전.

쓰디 쓴 커피를 가득 마셔 대며

흐릿한 눈으로 책에 줄만 그으며 하룻밤을 꼴딱 새어 버리고

다음 날 학교에선,

'나 이번 시험 잘 볼 것 같아'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시험지를 받은 후 기적을 바라게 된다.

 

(3) 필통에 색볼펜과 자는 필수용품이다.

 

그들의 교과서를 보면 의외로 휘황찬란하고 깔끔하다.

형광펜 밑줄 하나에도 자로 맞추어 긋는 모습이 눈물겹다.

가끔 샤프심 통을 이용하는 이들이 있다.

 

(4) 공책 정리는 무조건 화려하게.

 

교과서 뿐이면 좋으랴.

공책 정리를 펴 보면

꾹꾹 눌러 쓴 동글동글한 글자가 형형색색이다.

한 줄은 파란색.

한 줄은 초록색.

한 줄은 보라색.

이런 식으로 공책 정리를 마치고 나면

또 다시 자기 만족감에 젖어 든다.

 

(5) 프린트 된 유인물은 파일로 철해 두면서

     결국 그 파일도 사물함 독방 신세.

 

그렇다.

시험 기간에 프린트 된 유인물을 장수 맞춰서 정리해 두곤

사물함에 넣어 두는 아이가 있다.

시험이 끝난 뒤 사물함을 열어보곤

낙서 하나 없이 깨끗한 유인물을 결국 버린다.

 

(6) 책상 정리 30분

 

말끔히 정리된 책상에 앉아도

그들은 서랍 속까지 정리가 되어야만 공부를 할 수 있다.

평소엔 하지도 않던 정리를 왜 그제서야 하는 것인지.

한참을 쿵덕쿵덕 책상 정리를 하다가

나중엔 몸이 찌뿌둥하다며 TV를 시청한다.

그것도 12시 넘도록.

그리고 부모님껜 밤새도록 공부했다며 떵떵거린다.

 

(7) 위의 사항들을 보고

     자신은 그래도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난 조금만 하면 올라갈 수 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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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공부 못 하는 사람이 위에 쓴 것처럼 저렇습니다!!

 

여러분도 위에 쓴 것처럼 저렇습니까?

그럼 저런 습관을 고치세요!!!

이렇게 해 보면 좋습니다!!

 

공부에는 요령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앉아만 있는다고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요.

한 시간을 하더라도 집중해서 해야 함은 물론,

공부를 할 때 항상 목표를 정해서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소위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학교 통학 버스에서 단어장으로 영어 단어를 외운다든지,

화장실에서 똥 누면서 책을 본다든지,

수업 쉬는 시간에 앉아서 다음 수업 예습을 하든지,

그 날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바로 복습을 하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예습하는 방법을 잘 모르신다고 하셨는데,

자습서 혹은 문제지를 풀어 보세요.

물론 풀기 전에 내용을 먼저 읽어 보셔야겠지요.

저도 학교 졸업한 지 오래 되어서

요즘 자습서가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자습서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은 거의 거기서 거기입니다.)

 

자습서나 문제를 풀다 보면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되고

수업시간에도 그 부분을 수업할 때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되죠.

 

친구와 안 놀 수는 없잖아요 하셨는데...

친구와 노는 것이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 놀지 말아야 합니다.

친구와 노는 것을 합리화 시킴으로써

조금씩 나태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친구도 없이 지내란 말인가?

아닙니다.

친구들과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놀라는 얘기지요.

 

저 같은 경우 운동을 좋아해서

방과 후 1시간 정도는 항상 농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말이죠.

덕분에 저는 건강한 신체와 체력으로

무사히 학교 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공부에 왕도는 없습니다.

흔히 웃자고 하는 말에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고,

암기과목을 열심히 해라"라는 말이 있죠?

모두 이 말에 웃을지 몰라도

실제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자존심 상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남보다는 좀 더 쉽게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길이 되거든요.

 

공비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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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물론, 형형색색 칠하고 필통에 자를 꼭 챙겨 들고 다니면서도

공부 잘하는 사람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얼마만큼 명확히 하고 있냐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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