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니아에서 종족 학살을 감행한 싸이족 수령 카라지치를 추적하는 방송사 기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냉담하게 취재하는 위험천만을 이야기하는 스릴러물.
이 영화에서 가장 황당한 부분만 사실이라는 문구로 영화는 시작한다
보스니아 내전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룬 영화다
보스니아 내전. 인종, 영토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발칸반도에서의 소위 인종청소라는 만행이 일어난 바로 그 사태....
리차드 기어는 종군기자다. 보스니아 내전의 참혹함을 전함에 있어서 보통 기자들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전한다
막 나가자는 거지ㅋㅋㅋㅋ
리차드 기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늙어가는 모습이 눈에 딱 들어온다
다소 아쉽기도 하지만 배우도 인간이니....
테렌스 하워드는 그의 카메라맨으로 나오는데, 카리스마있고 무게있는 이미지는 여전한것 같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가장 황당한 부분만 사실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들이 정말 다 진실일까?
왜곡된 진실은 언젠가 밝혀져야 하며, 그 진실에는 항상 희생이 따르는 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