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Sweeny Todd
-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감독: 팀 버튼
배우: 조니뎁, 헬레나 본햄 카터, 알란 릭맨
장르: 스릴러
너무나도 기대하고 있었던 팀 버튼- 죠니 뎁 환상 듀오의 영화.
기대한 영화는 항상 재미없었기 때문에
기대를 안하려 했지만 안할 수가 없었단 말이다 ㅠㅠ
그러나 !
내 걱정은 완전 기우였던 듯.
워낙에 뮤지컬을 좋아하고, 또 뮤지컬 영화도 좋아하고
거기다 워낙에 !! 죠니뎁을 좋아해서 인가
보는 내내 와~ 와~ 하면서 보았더라는.
간단히 내용을 얘기하자면,
착한 이발사와, 아름다운 그의 아내, 그리고 엄마를 쏙 빼닮은 딸이
있었는데 그 마을의 악독한 판사가 그 이발사의 아내를 사랑하게 되고
그 탐욕에 눈멀어 이발사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으로 보내고
이발사의 아내를 범해 아내는 자살을 하고
그 딸을 판사가 수양딸로 삼게 되고
그래서 이발사가 복수를 꿈꾸고 행한다는
뭐...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
이야기는 둘째치고 정말 보는 내내
이거이거 죠니뎁이 아니었으면 과연 누가 할 수 있었을까
계속 감탄에 감탄을 하고
(어떻게 그는 항상 그렇게 적역만을 맡을 수 있을까 ㅠㅠ)
거기다 노래까지 좔좔좔 ㅠㅠㅠ
어디선가 죠니뎁이 원래 락 밴드에서 보컬을 했었다고 봤는데
역시 그래서인가,
어색함 없이, 아니 그 흡입력 강한 목소리란 !
개인적으로 딸 목소리가 맘에 안들었지만
(뭔가 대충 부르는 듯하단 말이야... -ㅁ-;;)
전체적으로 정말 별 다섯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