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을단 청년은 그때부터 운전을 하기 시작햇어.
운전은 너무너무 위험해서 옛날에는 호환마마가 무서웟지만
지금은 운전을 더 조심해야한다는 소리까지 나왓어.
그래도 청년은 너무너무 좋았어. 밖에 나갈수 잇다는 사실이
기쁘기만 했거든 그리고 가끔먹는 밖의 음식도 좋았고
물론 해수욕장의 쭉빵이 누나들은 그 어느것에 비할것이 못되었지.
그러던 어느날 장마때엿어 청년은 그날따라 운전하기가 너무
싫었지. 하지만 어쩔수없었어 짬이 안됫거든 결국
그렇게 사고가 나버렷지.. 사이드미러 Break 사건!!!
그렇게 그청년은 한달간 침묵해 있었어. 그러던 나를 어떤 고참이
"그럴수도 있는거야. 기운내고 사람 안친게 어디니!
원래 사고는 한번 나는건데 넌 작게난거니깐 좋은 경험 햇다고 생각하려무나" 이말에 청년은 너무나도 행복햇어.
그것도 잠시 태풍 에위니아가 우리부대를 습격해버린거야.
물은 한없이 불어나고, 정말 무서웟지 물이 가슴까지 올라왓어.
그렇게 일주일뒤 부대정비도 끝나지 않은체 사람들은 대민지원(자연재해 피해자 도움 지원) 을 나가기 시작햇지..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도 지나 10월에 휴가를 나왓지.
너무나도 기뻣어. 6개월만에 나간 휴가엿거든..
그리고 참 재미있게 놀았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엿어.
9박10일이라는 길고긴 휴가는 청년을 외롭게 만들엇어
결국 청년은 군대를 그리워하게 되엇지...
어느덧 눈이 오는 12월.. 크리스마스가 있는 날은 부대 전체가
축제엿어. 청년또한 축제를 즐길려고 하는순간 사고는
그때 발생한거야.. 청년은 다른 사람들이 케익자르고 있을때
차가 고장난곳에가서 차 오페라실린더를 자르고잇었지.
참 아이러니하지않어? 이렇게 06년이 지나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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