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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엘리트모델에서 연기자, 방송 진행자로까지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인먼트 이선진. 최근 대학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할 정도로 열정적인 그녀는 평소 어떤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을까? 이선진이 아끼는 패션 소장품.
super model…
이선진의 옷장 돋보기
누구에게나 주목받는 패션모델이지만 사람들 시선 때문에 실제로 사적인 쇼핑을 즐기지 못한다는 이선진. 트렌디한 의상을 수시로 입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오히려 갈아입기 편한, 구김 가지 않는 옷을 선호한다. 그녀에게 옷과 가방 등 패션 아이템은 ‘멋과 트렌드’보다는 ‘촌스럽지만 정감어린 추억’이 깃든 보물. 이선진 옷장에서 찾아낸 베스트 패션 아이템.
숍취재_윤미(프리랜서) 사진_문지연(인물), 김맑음(숍) 코디네이터_윤미진 메이크업&헤어_ 정동섭(김청경헤어페이스 02-3446-2700) 장소협찬_아이민스튜디오 남산점 (02-790-9288 www.aimin.co.kr) 가구협찬_데코룸(www.decoroom.co.kr)
Mini Interview
평소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은?
“패션쇼 리허설에서는 5번 넘게 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평상시 옷차림은 늘 ‘갈아입기 쉬운’캐주얼룩일 수밖에 없어요.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면 평소에는 청바지와 수트 재킷을 즐겨 입어요. 비싸고 고급스러운 옷보다는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셔츠, 티셔츠를 진과 매치하는 걸 좋아하죠. 워낙 키가 커서 배꼽티나 타이트한 상의는 절대 입지 않는답니다. 골반을 드러낼수록 오히려 허리만 길어 보여 요즘은 바스트라인이 올라간 하이웨이스트 티셔츠를 돌려 입고 있어요.”
올가을 패션 트렌드 중 제안하고 싶은 아이템은?
“여전히 롱&린 카디건의 강세가 예상되죠. 한마디로 올가을 시즌은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넉넉한 패션코디가 유행이라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원피스인지 셔츠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박시한 롱 블라우스나 카디건은 몸매가 예쁘지 않는 사람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어요. 복부와 하체의 결점을 커버하는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슬림 효과를 노려보세요.”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 연출법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인 정적인 코디보다 신발이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돼 보이죠. 블랙 수트에는 레드 슈즈를 코디하거나 골드 클러치백으로 강약 조절을 한답니다. 믹스매치한 코디법도 좋지만 전 워낙 키가 커서 큐트한 액세서리는 영 촌스럽기만 하죠. 파티룩에는 과감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즐겨 착용하고 정장엔 빅백, 오히려 캐주얼룩엔 클러치백을 들어요.”
진행_이미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