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석: 있잖아..
은성: 어?
혜석: CPR 계속하다보면 진짜 환자가 살아날꺼 같고 부은 다리 계속 주무르다 보면 다리 붓기가 빠져서 멀쩡해질꺼 같다는 말.. 맞드라. 내손에 물집이 점점 커질수록 내마음도 커져 간다는 거 느꼈어. 가망없다 했던 내말은 싹 잊고 제발 살아나달라고
은성: 아주 훌륭한 학생이야. 음~ 아주 훌륭한
------------------------------------
혜석이가 은성이한테 고백하는 사진이 길어서 플래시 파일로 바꿨더니 광장에 보내기가 안되네요
가져가실 분은 제 홈피에서...부탁드립니다.
수목 9시 55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