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인간의 삶과 죽음을 긍정적으로 조명한 맑고 따스한 책. 루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마다 10여차례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의 내용이다.
`여러분들껜 혹시 이런 스승이 안 계십니까?`
이처럼 자랑 섞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저자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임에 분명하다. 저자가 존경해마지않는 노교수 '모리 슈워츠'. 그는 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책은 바로 그가 20년만에 만난 제자와의 매주 화요일에 만나 나눈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모리 교수가 제자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다름 아닌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의 필요성 그리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바른 태도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삶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등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죽기 바로 전까지 옆에 지니고 싶은 책들이 있다. 그중 으뜸은 성경과 불경이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은 아마 그 다음 순서로 내 옆에 가까이 있을 것 같다. - 이나미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 책은 10대에겐 무질서한 미래의 꿈들에 질서를 잡아주고, 20대에겐 열정과 욕망의 진실을, 30대와 40대에겐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한 가슴 벅찬 체험을, 50대와 60대에겐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 신달자 (시인)
이 책은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우리에게 죽음이란 명제는 두렵고 암울한 것이어서 피하고만 싶은 것이다. 모리 교수는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한 병으로 조금씩 죽어가면서 제자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죽음의 의미와 죽음에 임하는 바른 태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 김경옥 (인천 박문여고 교사)
사랑을 나누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모리 교수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 정호승 (시인)
삶과 죽음에 관한 지혜가 넘쳐나는 이 책은 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전해준다. - 김창완 (가수) [강컴닷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