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
이곳 카페 골목이 너무 좋다고 하기에
2006년 12월 30일날 한번 와서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었었고.
이번에 또 오게 되었다.
이곳에는 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몰려 있다.
고층 빌딩의 차가운 벽 사이로 유럽풍의 거리가 펼쳐져 있다.
정자동 카페골목을 걷다보면 유럽의 한 도시를 걷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외부로 테라스를 낸 카페들. 품격이 느껴지는 브랜드 샾등...
파라곤과 상떼뷰리젠시가 마주하면서 생겨난 일직선의 거리다.
목조 테라스가 딸린 노천카페와 그림 같은 레스토랑들이 속속 생기면서 -9;신 카페거리-9;가 꾸려졌다.
파라곤과 상떼뷰리젠시의 1층 상가에 생긴 카페들이라 입지 조건부터 차이가 난다.
줄줄이 연결되는 카페, 그리고 이어진 푸른 식물들...
크리스 마스도 지나고 2008년도 이제 20일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것들이 종종 보인다.
저녁엔 조명으로 인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맛난 저녁을 먹고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레몬티, 블랙러시안, 카라멜마끼아또
난 블랙러시안을.... 조금 찐한 것을 좋아하는데 내 입맛에 딱이다 ^^
매장 앞에는 테라스가 꾸며져 있고 산뜻함이 정자동 카페거리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겨울엔 테라스에 히터가 놓여져 있고 무릎 담요가 제공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날 좋은 날은 테라스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
커피 한잔에 좋은 사람들과 수다 떨기엔 딱 좋다.
하루에와 아마폴라 델리는 드라마와 CF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드라마 -9;궁-9;과 SK주유소, 라끄베르, 비타500 광고 등을 자세히 보면 정자동 카페임을 알 수 있다.
단점이라면... 실내가 생각보다 좁은 곳이 좀 있다는거...
그래서 조금은 답답한 느낌과.. 먹고 나오다가 옆 테이블과 부딛힐까봐 좀 걱정된다는거.
아 ! 모든 카페가 이렇게 다 좁은건 아니다
집에 갈 버스를 타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가는 길
정자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길 쭉 따라가세요.
한블럭 가셔서 삼성르노자동차 있는 사거리가 나오면 왼쪽으로 도세요.
돌아서 한블럭 더 가시면, 도중에 배스킨라빈스를 왼쪽에 지나게 됩니다.
허클베리 팜스라고 유기농 식품점이 있는 작은 사거리에 오시면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서 길을 건너주세요.
바로 보이는 안경점이 카페거리의 시작입니다. 쭉 직진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엠파스 지도 검색결과입니다. 참조하시구요.
아래 지도에서는 카페거리가 -9;상떼뷰리젠시-9;와 -9;동양파라곤-9; 사잇길로 표현되어 있어요
http://map.empas.com/empasmap/Default.aspx?Type=2&Level=2&x=32100000&y=53017000
http://map.empas.com/empasmap/Default.aspx?Type=2&Level=1&x=32108600&y=52998800
[가는 길은 네이버에 검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