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각본, 감독을 한 J.J.아브람스의 제작! 놀랍다! 이영화는
Extream Hand Held 기법을 사용한 영화다.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었다는 이야기다. 화면 울렁증이 때문에 속이 않좋아질 수 있으니
조심!!!!
이 영화의 간단한 스토리를 소개해보자면 제이슨은 동생 롭이 일본 부사장으로 떠나기에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려고 친구들이 모이고 롭의 여자친구도 온다. 롭은 베스와 싸우고 베스는 떠난다.그무렵 뉴욕에는 지진이 일고 온통 난리통이다. 롭은 베스를 구하러가고
과연 베스를 잘 구할수 있을까?
우선 이영화가 왜 클로버 필드일까?
클로버는 사전적의미로는 네잎클로버 하지만 부서지기 쉬운것을
뜻한다. 클로버 밭. 즉 부서지기 쉬운것으로 가득찬 곳이라는것인데
영화의 주무대인 뉴욕을 말한다.
문명의 대명사 높은 마천루를 자랑하는 뉴욕이 단 몇시간도 안돼서
괴물의 소동으로 다 박살이 나버리는 뉴욕을 뜻한다..
이영화는 Fake다큐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허드라는 인물이 비디오 카메라로 내내 찍는데 그때무에 영화도 80부능로 정해졌다.E.H.H기법으로 마치 관객이 사건현장에 있는듯한 기분에 빠지며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괴물의 공포에 빠진 사람들.. 그와중에 베스를 구하러는 롭일행의 모험이 마치 내가 그들과 함께 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괴물의 등장과 빈도는 미비하나 괴물로 인한 공포는 전달이 잘되었고 80분밖에 안돼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같은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