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이 겨울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추억 - 조병화
살면서 참 다양한 바다를 보았지만
그중 제일 아름다웠던 바다는
절망으로 힘겨워 걸었던 바다입니다
추억해 보십시오
당신의 그 바다를
Spring - 2007 - BuSan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이 겨울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추억 - 조병화
살면서 참 다양한 바다를 보았지만
그중 제일 아름다웠던 바다는
절망으로 힘겨워 걸었던 바다입니다
추억해 보십시오
당신의 그 바다를
Spring - 2007 - BuSan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