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만든 추억
한때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과
스쳤던 장소들은 추억으로 남는다.
그리고 인연되지 못한 헤어진 후엔
‘예전엔 그 사람하고…’
스쳤던 장소들은 아픈 추억으로
다시금 그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우정으로 만든 추억
평생 같이할 사랑하는 친구와
스쳤던 장소들은 추억으로 남는다.
그리고 힘들고 지칠때
‘나에겐 그런 친구가…’
스쳤던 장소들은 내 고난과 고통을
따스하게 녹여줄 추억으로
다시금 그 우정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사랑보다 우정이란 말이
어쩌면 더 값어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To. Loved one♥
From. Lee Eun 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