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의 가야금 연주 앨범 ‘인 더 그린 까페(In the Green Cafe)'는 가야금으로 easylistening, jazz, funky 등의 다양한 장르들의 음악을 연주하여 대중과 세계를 겨냥한 색다른 시도의 크로스오버 앨범이다. 흔히 가야금이나 재즈라고 하면 난해하다는 생각과 달리 이 앨범은 가야금이나 재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는 앨범이다. 연주자 이슬기는 국내외에서의 많은 연주경험과 다양한 크로스오버 시도들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에서 다른 장르와의 결합 속에서도 가야금 본래의 음색과 농현(弄絃)의 멋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녀의 이런 세심한 배려는 가야금이나 재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가야금과 재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이 앨범에는 한국인 최초로 블루 노트에 등록된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과 실미도, 올드보이 등의 영화음악, 여름향기, 봄의 왈츠 등의 드라마 음악 작곡가로 작 알려진 이지수가 작업에 함께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이고 대중적 친밀감도 더해주고 있다.
CD1
1. 햇살아래서
2. In The Green Cafe
3. Still, I Lkie
4. Serenade
5. 도라지
6. Green Tees
7. Grace
8. Here Is Love
9. Happ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