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e : 사랑을 하게되면
꼭 둘 중 한사람이
더 사랑하기 마련이라잖아..
근데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
뭐 약자라고 표현한다면,
약자가 '저 사람은 나한테 과분해'라고 느끼고 있는 걸..
강자가 알아차리는 순간
연애는 땡이라는 거야..
Y : 왜?
Elle : 무슨 짓을 해도 내 옆에 언제든
있을거란 걸 아는거지..
자만심 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웃기지 않냐
근데 여기서의 반전은
그 약자였던 사람이 나중엔
상대방의 오만한 태도에 학을 떼고 떠난다는거야..
그러니까 사랑에 있어
진짜 강자와 약자는
누군지 알 수 없어..
이만큼 내가 해줬으니
이만큼 해달란 소심함,
조금이라도 지지않으려는
쓸모가 없는 자존심.
서로를 주변의 사람과
비교하는 못된 습관을..
' 내가 아니면 누가
받아줄까 혼자 착각들
내가 아니면 갈곳없어'
라는 웃긴 자존심
이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몇가지
- 조성모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몇가지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