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할 때 버려야할 것들

이주형 |2008.01.26 15:47
조회 57 |추천 2


Elle : 사랑을 하게되면

        꼭 둘 중 한사람이

        더 사랑하기 마련이라잖아..

 

        근데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

 

        뭐 약자라고 표현한다면,

        약자가 '저 사람은 나한테 과분해'라고 느끼고 있는 걸..

 

        강자가 알아차리는 순간

        연애는 땡이라는 거야..

 

 

Y    : 왜?

 

 

Elle : 무슨 짓을 해도 내 옆에 언제든

        있을거란 걸 아는거지..

 

        자만심 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웃기지 않냐

 

 

        근데 여기서의 반전은

        그 약자였던 사람이 나중엔

        상대방의 오만한 태도에 학을 떼고 떠난다는거야..

 

 

        그러니까 사랑에 있어

        진짜 강자와 약자는

        누군지 알 수 없어..

 

        이만큼 내가 해줬으니

        이만큼 해달란 소심함,

        조금이라도 지지않으려는

        쓸모가 없는 자존심.

 

        서로를 주변의 사람과

        비교하는 못된 습관을..

 

       ' 내가 아니면 누가

        받아줄까 혼자 착각들

        내가 아니면 갈곳없어'

        라는 웃긴 자존심

 

 

        이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몇가지

 

 

 

        - 조성모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몇가지 中에서..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