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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뻤고, 그리고 슬펐다.

홍민기 |2008.01.27 21:12
조회 80 |추천 0


그 말은 내 가슴을 직격으로 후려쳤다.
기뻤고, 그리고 슬펐다.
왜 기쁜 건지, 왜 슬픈 건지는 알 수 없었다.
이유나 이치를 넘어 나는 단지
어쩔 수 없는 감정의 급류 속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파일럿 피쉬, 오사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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