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밤새 한숨도 못자고 울기만 했어요

박수영 |2008.01.28 01:57
조회 153 |추천 10


울었어요

밤새 한숨도 못자고 울기만 했어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당신은 내 남자였는데

나는 당신 여자였는데

자고 나니까 남이 되어 버렸잖아요

 

두려워요

당신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남자가 될까봐

나한테 했던 행동 말 다른 사람에게도 해버릴까봐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