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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욕하는 분들에게 - 정말 못사는 사람들은 잃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안홍민 |2008.01.28 11:08
조회 1,919 |추천 71

우선 지금 공교육 영어는 쓰레기라는데는 모두들 동의하는 바일테고

 

지금 수능 주입식 문제 풀기식으로 해도

 

당신들 학교 수업만 들어서 이해되는 사람 아무도 없지 않습니까?

 

근데 정말 충격적인건 뭔지 알아요?

 

정말 미친듯이 학교 수업 따라가고 학원까지 다녀서 영어 문제 잘 풀게 되자나요?

 

그래서 이제 막상 대학 사회에 나와보니

 

잘사는 사람들은 영어로 쏼라 쏼라 말하고 있는거에요!!!!!

 

즉 그동안 당신들이 미친듯이 배워왔던건?? 다 쓰레기였다는거죠 !!!!!!!!!

 

잘사는 사람들은 외부에 나가서

 

실질 영어 배울 때

 

당신들은 쓰레기 영어로 쳇바퀴 돌고 있었던 거에요

 

이명박이 서민들을 죽이는 것 같죠?

 

오히려 그 반대죠

 

잘사는 사람,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만을 위한 부의 세습의

 

가장 큰 통로가 있다는걸 대중에 공개해 버린거거든요 ㅋ

 

게다가 당신들 공교육으로 그 통로에 데려가 주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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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표가 났군요. 국어는 절대 영어로 하는게 아니라고

 

2. 영어 교육의 방향 자체는 인수위에서 정확히 잡았습니다. 쓰기와 말하기 중심.

 

많은 분들이 외국 살다온 애들에 비해 더 뒤쳐질껄 걱정하시는데, 걔네들과는

 

문법만으로 해도 이미 많이 집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일반 사람들은 문법은

 

문법대로 취약한데, 쓰기 읽기는 아예 못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거죠.

 

3. 인수위에서 성급하게 추진하는 것 같은것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비판하는게

 

옳습니다만, 정책의 방향자체는 정확히 잘 잡은 것 같습니다.

 

4.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왜 영어를 시키려드느냐?? 고 하시는데

 

필요가 영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영어가 필요를 만들어 냅니다.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비교도 안되게 넓어지는 것이지요. 이제 공교육을 통해

 

영어가 강화된다면, 국내 대학을 넘어서서 외국대학을 당신들이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외국계 기업들 역시 현실이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유학을 선택할 때도 더 편해지는 것이구요.

 

선택할 수 있는 폭 자체가 차원이 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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