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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신차전쟁, 그 시작을 알리다 (3부)

BOBOO |2008.01.28 14:33
조회 2,053 |추천 0


< NEW SUV&CUV>   1. 폭스바겐 VolksWagan - 티구안(Tiguan)
폭스바겐의 새로운 컴팩트 SUV 티구안. 이 특이한 이름은 호랑이(Tiger)와 이구아나(Iguana)의 합성어이며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bild)의 독자 35만 명이 참여한 투표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SUV 차량 중 가장 럭셔리함을 자랑하는 폭스바겐의 투아렉의 바통을 이어받아 티구안 또한 안락함은 물론 민첩함과 다양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정숙성의 기준을 자랑하는 커먼레일 TDI 엔진은 2009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며 최대 1510리터까지 확대 가능한 적재 공간은 적재량을 많이 요구하는 운전자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2500kg의 트레일러 적재량 역시 동급 최강이며 폭스바겐의 최신형 4모션(MOTION)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시켰다(4모션은 풀타임 전륜구동). 올 초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국내 출시 엔진 배리에이션도 미정).   2. 인피니티 Infiniti - 뉴 EX35
지난해 4월 뉴욕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인피니티 EX컨셉카의 양산형 모델로, FX시리즈와 함께 인피니티 전체 라인업의 두 번째 크로스 오버 모델이다.
총 4개의 카메라가 전․후방뿐만 아니라 좌․우 사이드 미러 하단에도 장착되어 있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Around View Monitor)를 탑재하고 있어 운전자 시야의 사각지대를 좁혀주고 안전한 주차를 도와준다. 뉴 인피니티 EX35는 지난해 12월 북미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국내에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사양과 가격은 미정.  
3. 볼보 VOLVO - The All-NewXC70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볼보답게 The All-NewXC70에는 볼보 고유의 안전장치들이 대거 장착됐다. 뒷자리에 승차한 어린이의 시선확보 및 눈높이를 높이기 위한 장치인 어린이용 일체형 부스터 쿠션을 탑재해 어린이의 안전 및 편의까지도 고려한 것도 볼보답다.
기존의 XC70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에 6기통 엔진 장착에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The All-NewXC70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   4. 푸조 PUEGEOT - 207SW
2003년 유럽 B2 세그먼트의 베스트 셀링카였던 206SW의 뒤를 잇는 207SW는 기존의 207GT와 동일한 휠베이스를 공유하지만 전장과 전고 모두 조금씩 커져서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을 자랑한다. 4.15m에 이르는 적재공간은 해치백보다 약 250리터나 늘어난 428리터이고 자동으로 접히는 뒷 시트는 충분한 적재공간을 만들어 낸다. 천장을 덮는 파노라마 루프나 전동식 햇빛가리개는 주행 시 운전자의 안전과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듯 하다. 올 초 출시예정이며, 판매가격은 3천만원대 초반.   에디터 - BOBOO 편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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