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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참맛 "우리밀 들깨크래커"

이장연 |2008.01.28 17:37
조회 43 |추천 0

고소한 참맛 '우리밀 들깨크래커'

지난달(2007년 12월) 인드라망 생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고 난 뒤, 처음으로 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인드라망 생협 홈페이지(http://www.budcoop.com/)에서 아래와 같은 물품을 큰 맘먹고 사들였습니다. 대부분 점심 대용이나 간식거리입니다. 본격적으로 올바르고 건강한 소비생활을 위해, 생협 제품들을 이용하기로 맘 먹은게지요. 사실 삼시세끼만 제 때 챙겨먹으면 이렇게 군것질할 것도 필요없는데 말입니다. ^-^::

* 관련 글 : 0.3%를 3%로 만드는 일, 우리밀을 살리는 길

인드라망 생협


인드라망생협 홈페이지에서 주문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암튼 하루 1끼를 먹고 지내는데, 오랜시간 공복으로 있는 것이 몸이나 뇌에 좋지 않다 하여 점심을 대신할 것들로 요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철 과일과 오이, 땅콩, 건빵 등등. 오늘 점심은 인드라망 생협을 통해 구입한 '우리밀 들깨크래커'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불질을 하면서 집어먹다 남은 것을 일터로 가져와서 따뜻한 꿀차와 함께 먹었습니다.

우리밀 들깨크래커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낸 것이라 그런지 느끼하지 않고 참 고소했습니다. 인공적으로 오만가지 색과 맛을 내기 위해 몸에 해로운 합성착색료나 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고, 밀가루와 현미유, 들깨는 국산 원재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모양은 비엔나 소시지처럼 생겼는데, 한 입에 쏙 들어갑니다. 동그란 크래커를 입에 넣고 씹을 때는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새어나오는데,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몰래 책상서랍에 과자봉지에서 과자를 빼먹던 기억이 나더군요.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속에서 과자를 녹여먹던...ㅋㅋ

인드라망 생협을 통해 구매한 우리밀 들깨크래커


꼭 비엔나 소시지처럼 생겼다.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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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5월9일) 점심은 요플레와 방울토마토,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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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주의자 아니에요!' 단지 욕심부리지 않을 뿐...

제품명 :우리밀  들깨크래커
생산 : (주)오래뜰 / 판매 : (주)우리밀
판매가격 : 2,500원
중량 : 150g

* 원재료명 및 함량 : 통밀가루 70.4%(국산, 밀), 현미유 14.1%(국산), 들깨분말 4.7%(국산), 설탕, 고당용생이스트, 비피더스라이즈(유산균), 정제소금(국산)

* 우리밀은 국민건강과 농가소득에 기여합니다. 안전한 우리 먹을거리로서 국민건강에 기여하며, 이모작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킵니다. 우리밀 소비확대는 국민의 제2주식인 밀 자급률 제고로 식량주권을 확립하는 길입니다. 우리밀 1KG을 소비하면 우리밀밭 1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산소 2.5KG 배출_CO2 3KG 흡수, 지력증진, 지하수 함양, 겨울철 녹색정원 조성)

(주)우리밀 http://www.woorim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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