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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amond Is Forever

양장군 |2008.01.31 15:18
조회 66 |추천 0

"다이아몬드는 영원히(A Diamond Is Forever)"

 

 

 이 문구는 다이아몬드 공급업체 드 비어스(De Beers)에서 1947년 4월달에 프랜시스 게레티라는 실적이 좋지 않은 카피라이터가 하느님에게 기도 한번 하고 만든 명카피이다.

 

 드 비어스는 이 엄숙해 보이기까지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사랑과 결합시켜 다이아 반지가 약혼·결혼 예물로 무수히 팔려나가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잘 만든 카피 하나가 전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공급업체를 완성시켰다는데에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물론 카피만으로는 완벽하지 않았겠지만 누구나 다이아몬드를 살때면 드 비어스의 "A Diamond Is Forever"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A Diamond Is Forever" 이 카피 하나가 해낸일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다. 나도 언젠가 내 소유 기업이 생긴다면 이런 멋진 카피를 하나쯤 만들어 볼 계획이다.

 

번외

 

뛰어난 카피만이 아니라 분야에 맞는 사훈까지 갖추어야 완벽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실습 나갔던 리츠칼튼의 사훈이다.

 

"We are Ladies and Gentlemen serving Ladies and Gentlemen"

우리는 신사숙녀를 모시는 신사숙녀 입니다.

리츠칼튼 직원입구 맨앞에 붙어 있는 문구이다.

 

언듯 보면 무슨말인가 싶겠지만 "신사숙녀를 모시는 신사숙녀" 란 말 그대로 직원들까지 신사숙녀인것이다.

직원간의 사이 조차도 신사숙녀[직원]로 보고 서로 존중하면서 신사숙녀[손님]를 모시자는 뜻의 사훈인 것이다.

 

서비스를 중시하는 호텔업계에 이처럼 꼭맞는 문구를 찾기란 힘들 것이다. 분야에 맞는 사훈이란 바로 이런것이라 생각한다.

 

꼭 성공해서 세상모든 사람들이 기억 할만한 카피와 전직원이 신뢰하고 기업을 공경할 수 있는 사훈을 내 기업에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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