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등록금에 대해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글쓰는데 소질이 없는 제가 글을 적어봅니다.
대학 등록금이 6.7%?정도로 너무 많이 올랐더군요.
학생들이 시위도 하더군요.
뉴스 밑에 적어놓은 리플들은 대부분의 내용이
"대학 안가고 그냥 취직하면 될것이고 언제까지 부모 틀에서 돈받으면서 살래? 외국은 18살만 되면 독립이거든? 돈없으면 공장가든가 알바해서 등록금내라"
이런 글이더군요.
정말 생각하고 저런 글을 올린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도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등록금 오를때마다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등록금때문에 제 앞으로 대출받은 금액이 벌써 1000만원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졸업하고 갚을꺼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합니다.
대학 안가면 되지 않냐고요...?
알바해서 돈 벌어서 등록금대면 어떠냐구요?
학교다니면서 수업없는 날이면 하루종일 알바뜁니다.
그렇게 뛰어도 등록금을 낼만큼의 돈이 마련이 되지 않네요.
등록금 덕분에 친구들은 하나둘 휴학하기 시작했고 아는 선배도 등록금 자기가 벌어서 내겠다고
1년 학교다니고 1년 휴학합니다. 이제 갓 들어오는 08학번 후배녀석들..대출받아야한다면서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제친구 1년 휴학해서 학비벌었는데 이번에 학비가 모자르다고 대출받는다고 글썽입니다. 정말 대출 받기 싫다고.
결국 대학교를 나오면 빚쟁이가 된다는 말, 맞네요.
매년 대학교 등록금은 오르기만 할뿐 내리지는 않네요.
결국 이러다가는 공부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같네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런 글 쓰는 게 아닙니다..
계속 오르는 대학교 등록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달라는 의미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있다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p.s.글이 정리가 안되네요...^^a;; 글발이 모자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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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아는 오빠가 이슈공감 1위댔다고 그래서 알았습니다;;
저희학교게시판에 적힌 총학생회 회장의 변명글과
네이버 뉴스에 뜬 등록금 인상 문제에 관한 것에 대해서 욱해서 썼는데
1위네요..^^;;;
정리가 안된 글을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정말 대학등록금때문에 다들 걱정하는데...
다들 힘냅시다...!!!!
그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