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절대 잊지마라! 용서는 없다!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매혹적인 걸작!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한 남자 벤자민 바커(조니 뎁).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악랄한 터핀 판사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 후로 15년. 아내와 딸을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복수를 위해 스위니 토드로 이발소를 연다. 그날 이후 수 많은 신사들이 이발하러 간 후엔 바람같이 사라져 나타나지 않고, 이발소 아래층 러빗 부인(헬레나 봄햄 카터)의 파이 가게는 갑자기 황홀해진 파이 맛 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그러던데 스위니 토드의 사랑하는 아내와 딸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시작하자 피의 복수를!
벤자민 바커(스위니 토드)
자신의 아내를 탐한 악랄한 판사 때문에 어이없는 죄명으로 가족들과 생 이별하고 감옥에 갇혀야 했던 그... 15년 후 그가 돌아왔다! 벤자민 바커가 아닌 피의 복수를 다짐한 스위니 토드로...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러빗 부인
한 남자를 사랑했던 그녀비록 잘못된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그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15년 전.... 15년 만에 런던에 돌아온 벤자민 바커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15년 전 악랄한 판사 때문에 '멍청함' 이라는 말도 안돼는 죄명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딸을 두고 감옥에 갇힌 그날을.....
"그는 죽었어. 토드야. 스위니 토드!" 예전에 살던 집으로 향한 토드는 그곳에서 러빗 부인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15년 전 자신의 아내와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15년 전 파커가 감옥에 갇힌 후 터핀 판사는 벤자민의 아내에게 매일 꽃을 보내며 그녀의 사랑을 원하지만 그녀는 벤자민을 생각하며 매일 그를 그리워 하기만 한다. 그러나 터핀 판사의 꾀에 넘어가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 그녀는 독을 마시고.... 그녀의 딸은 터핀 판사가 입양해 간다.
"마침내 나의 팔이 완벽해졌다."
모든 일을 알게된 파커는 분노한다. 15년을 감에서 보내면서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날 그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았는데..... 그런 그에게 남은 것은 짙은 증오와 핏빛 복수심뿐....
"당신을 구해내겠어 조안나"
같은 시각 다른 곳에선 런던행 배에서 토드와 알게된 안소니 홉은 토드와 헤어진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터핀 판사의 집 창문에 보이는 조안나(벤자민의 딸)을 보게되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터핀 판사는 안소니를 협박하며 조안나를 포기하라 한다.
이발사 아돌프 피렐리
터핀 판사를 자신의 이발소로 끌어 들이기 위해 토드는 자신의 이름을 런던에 알리려 한다. 그 방법은 이미 런던에서 유명한 이발사 아돌프 피렐리와 면도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 이다. 그 후 토드는 피렐리가 하고 있는 약장사를 방해하여 기회를 만든다. 토드는 자신의 은으로 만든 도칼을 걸고 피렐리와 면도실력 내기를 한다. 결과는 토드의 승리로 끝나고 터핀 판사의 수하 비들 뱀포드의 관심을 끌어 토드는 목적을 달성 하지만....
과유불급
몇 일뒤 계속해서 터핀 판사가 기달리던 토드에게 피렐리가 찾아온다. 피렐리는 토드를 파커라고 불르며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고 나는 예전 이곳에서 일을 했었으며 그 면도칼은 내 아이디어 였어 하며 그에게 5파운드와 매달 수입의 반을 요구 하며 토드를 협박한다. 그러나 토드는 협박에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피렐리를 죽인다. 그 시각 다른 곳 에선 비들이 터핀 판사에게 토드의 이발소를 소개 하고.....
터핀 판사의 방문
마침내 터핀 판사가 포드의 이발소를 찾아오고 면도가 시작된다. 면도가 끝 나갈 무렵 토드는 터핀 판사의 목숨을 끊으려 한다. 하지만 그 때 나타난 불청객이 있엇으니... 안소니 였다. 안소니를 알아본 터핀 판사는 불같이 화를 내며 이발소를 떠나며 다시는 토드의 이발소를 찾지 않을거라 한다.
"좀 아깝네요. 그 사람 살이 많이 올랐던데."
터핀 판사의 살인에 실패한 토드는 충격에 빠지고 정체성 마져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러빗 부인이 피렐리의 시체 처리는 어떻게 할 것 인지를 묻자 밤이 되는 인적이 드믄 곳에 묻겠다고 한다 .만 러빗 부인은 그건 너무 귀찮고 아까운 일이라고 한다. 토드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자 그녀의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은 너무 나도 끔찍한 생각이었다. 시체로 파이를 만들면 된다는것! 하지만 정체성이 흔들린 그에겐 그녀의 아내의 죽음을 방치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원망스러워 보이기만 했기에 그녀의 생각에 찬성 한다.
지옥으로 향하는 의자 그 날밤 집으로 돌아온 터핀 판사는 조안나와 안소니의 도주 계획을 알아버리고 그녀를 어디론가 보내 버린다. 그 시각 토드는 자신의 아내와 딸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잠시 후 그는 무엇인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것은 시체를 지하로 내려보낼 수 있게 만든 의자였다.
인육으로 만든 파이....
의자를 완성한 토드는 그 후 자신의 이발소를 찾는 손님들을 살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가족과 오는 손님만은 제외 한체.....
토드의 이발소에서 돌아오지 않는 손님들 그리고 그들의 시체로 만들어진 고기파이... 그 후 부터 러빗 부인의 파이가게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손님이 많아 지자 그녀는 피렐리가 죽자 혼자남은 토비어스 랙을 파이가게 종업원으로 고용 한다.
제가 당신을 지켜드리겠어요
러빗 부인에겐 작은 희망이 하나 있다. 토드와 결혼하여 런던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하지만 토드는 러빗 부인을 그리 좋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러빗 인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니... 토비이다. 토비는 버려진 자신을 따스하게 맞아준 러빗 부인에게 모성애를 느끼고 남편을 잃고 홀로 외로이 삻아온 러빗 부인도 자신을 잘 따르는 토비를 자식 같이 느낀다. 토비는 그런 러빗 부인을 자신이 지켜주기고 다짐한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하고...
안소니는 조안나를 찾아 구출해내는데 성공한다. 그 시각 러빗 부인의 파이가게에는 악취 때문에 조사를 위해 비들이 찾아오고... 지하실에선 파이를 굽고 있는 토비가 파이의 고기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토드는 비들을 자신의 이발소로 데려가 살해하고 시체를 처리하는데 지하실에 있던 토비는 시체마저 보게되고... 토드는 터핀 판사에게 조안나가 자신의 가게로 올 것을 미리 알려주며 가게로 불러들이고, 비들을 알고 있는 수상한 거지가 토드의 이발소로 들어가는 비들을 보고 이발소에 따라 들어간다. 수상한 거지, 조안나, 토드, 터핀 판사, 러빗 부인, 비들, 안소니.... 파멸을 향해 모든 주인공들이 토드의 이발소로 모인다.
지하실에 토비가 있다는걸 기억한 러빗 부인은 토드와 함께 토비를 찾지만 토비는 이미 어디론가 숨어 버렸다. 그 때 토드의 이발소에는 안소니를 기다리던 조안나 있었는데 인기척에 놀라 커다란 상자 속에 숨는다. 인기척의 주인은 수상한 거지였다. 거지는 토드의 이발소에서 비들을 찾지만 비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 때 토비를 찾는데 실패한 토드가 돌아온다. 거지를 본 토드는 쫏아 버리려 하지만 멀리서 들려오는 터핀 판사의 인기척에 거지를 살해한다. 그 후 터핀 판사를 살해한 토드는 또 다른 인기척을 발견한다. 토드는 상자 속에 숨어 있던 조안나를 발견 하지만 남장을 한 조안나가 자신의 딸인지 몰르는 토드는 조안나를 살해하려 한다. 그 때 지하실에서 들려온 비명소리에 토드는 조안나를 살려주고 지하실로 향한다. 지하실에선 터핀 판사가 숨이 끊어 지기전에 러빗 부인을 잡으며 살려달라고 애원해 러빗 부인이 놀라 비명을 지른것이었다.
그의 복수의 끝은.....
지하실에 내려간 토는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러빗 부인에게 가마 문을 열라고 한다. 그 때 가마 속 장작 불빛에 비친 거지시체는 여자였다. 토드는 그 거지의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거지는 자신의 아내였 것! 그런 토드를 보고 러빗 부인은 독을 마셨다고했지 죽었다곤 안했다며 독을 마신것은 사실이고 그녀는 미쳤다고 하며 당신을 사랑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지만 화난 토드는 그녀를 불 가마에 집어넣고 문을 닫고 아내의 시체를 안고 멍하니 있는다. 그 때 그 모습을 하수구에 숨어서 지켜보던 토비가 하수구에서 나와 죽은 아내의 시체를 안고 멍하니 있는 토드의 뒤에 가서 면도칼로 그의 목을 베고 떠난다.....
15년 동안의 원망과 증오가 부른 달콤한 복수의 끝은 자신 까지 검붉은 색으로 물들여 버린 파멸이었다. 그런 그의 피가 아내의 얼굴에 흘러 눈물이 되고..... 영화는 끝난다. 한남의 사랑과 복수... 그리고 파멸. 마지막 장면 중에 토드의 피가 아내의 얼굴에 흘러 눈물을 연상케하는 장면이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는다. 또 면도칼을 내려 놓으며 이제 편히 쉬라고 한 그의 말처럼 그 자신도 이젠 편히 쉴 수 있게 된걸까.... 어둠만 가득한 런던 플릿가에서 만난 이발사 스위니 토드. 어쩌면 그의 눈에만 그렇게 유독 어둡게 보였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 뭐야 허무하고 진짜 지루했어...' 하고 생각하신 분은 영화를 다시 한번 보라고 하고 싶다. 그래도 재미 없다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 영화 속 깊은 뜻을 알게된 분들이 있길 바란다. (사진 직접 캡쳐 줄거리 네이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