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이 호텔은 지나가는 사람으로
번잡했다.
아침10시30분경 나타난 그녀는
어제와 같은 복장에 스카프만 노란색으로
바뀌고,가르마를 나와같이 오른쪽에
한것밖에는 없었지만, 새로운 느낌이
나를 감싸고 돌았다.
구미상,,헤어스타일 바뀌었다고 말하쟈.
그녀는 웃으며, 相前이라는 한자어를
써주었다..무슨의미인지 모르고 웃었다.
*)상전:일본어로 상대를 위한 배려
,,,,,,,,,,(샷포로 지방공무원이다,,
,,,,,,,,,,,,,,,,,구미상은,,,,,,,,,,,)
아무튼,기분이 좋아..
샷포로 돈까스를 먹으러 가쟈고 졸랐다
그녀는 웃으며 자신도 아침을 걸러
점심을 빨리먹고싶다는것이다.
샷포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없는지식 총동원하여
그녀말에 짝짜꿍을 쳐댔다.
벌써 오후1시가 다 된것이다......
커피를 마시기위해 명동성당쪽으로
움직이던중,,,노래방을 발견했다..
내가 커피 뽑아올터이니.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으라고
했다..그녀는 노래를 못 부르니
저의 노래를 듣기만 하겠다는것이다.
아무튼,,속전속결로 노래방7번 룸에
자리를 트고, 노래를 불렀다...
최신유행가보다는 ,,,
,일본인취향에 맞는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좋다는듯이 자신도 마이크를 잡고,
흥얼흥얼거리던 중,,,,
뜻모를 눈길이 오가고있는데
그녀에게 결혼하였라고,,물었다...
구미상은 대답을 안하여,,,,
미심쩍은 마음 행동으로 옮겨,
그녀를 향해 한쪽 무릎을 땅에 붙이고,
블루스 칠것을 제안했다.
그녀는 쑥스러운듯 블루스에 자신의
몸을 맡겼다,,,
투스텝을 밟던중 ,
그녀의 힙을 만지게되었고,
그녀또한 내힙을 자신에 몸쪽에 붙이려
자신의 두발을 들어,, 내 쪽으로 안기었다
서서히 구미와 나는 서로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음을 몸이 확인시켜 줬다..
그 와중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왼쪽귀볼을 내입술속에
살포시 집어 밀어냈다,뺐다를 반복하며,
몸이 반응하는대로 이끌어나갔다.
무렵,,그녀 또한 입술을 살포시
내 오른쪽목덜미에 대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않았다...
서로가 서로를 놓기싫어 부둥켜안은채로
노래방시트로 출몰했다..
익숙해진 혀로 그녀를 느끼며.
한손은 블라우스단추를 풀고,,,
그녀의 솟아오른 봉우리를 향해 돌진,,
구미는 애달픈 손짓으로 나를 당겼다.
입술과 입술이 포개어질때마다,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
나의 간담을 서늘케하였다.
솟아오른 봉우리는 주인을 찾는듯,
목말라있어,,나의 혀를 움직여
가뭄에해갈하듯 쏟아냈다,..........
몸이 이도저도 할수없을 만큼,
달아올라 구미와나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나가 되는 연습을 하고있었던것이다.
땀이 날때쯤,,,,
구미는 몸을 움직여,,
여기서는 할수없다며,,,,
근처 ,,,,모텔로 가자고 주문했다,,,,,,
이제는 ,,예행연습이
필요없게 된것이다....